스카이넷 담벼락에서 논객비평하는 거야 (원색적인 저질비난 아닌 다음에야)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거기서 징계등 아크로란 사이트 '운영방침'에 관해 입방정을 떨어대는 건 그냥 넘어가주기 어렵다고 봐요.
 
 시너 징계 신청 (777)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웬 통구이? (음음)

 이건 아크로 운영진이 정식으로 그 쪽 담벼락 관리자와 논의를 해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런 일이 터질 때마다 곧잘 나오는 얘기가 "개쌍도는 더 심한데..."라는 볼멘소리죠.
 맞습니다. 일베 보세요. 훨씬 심하죠.
 
 따라서 아크로같이 닝구진영이 강세를 띄는 사이트에서 특별히 좀 편의를 봐줘 균형을 맞추는 방침을 실시하라고 하는 것도 (전 동의하지 않지만) 얼마든지 제기는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쉬운 말로, 조금이나마 사회 전체의 균형?을 맞추자는 차원에서 지역비하발언 중 영남비하만큼은 예외로 하여 징계대상에 넣지 말자는 제안, 할 수도 있어요. 그런 말 한다고 누가 잡아먹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이걸 '공개'적으로 의제화시켜서 아크로 규정 개정을 말해야죠. 

 저런 말 하는 본인들도 알거 아닙니까? 일베나 디씨 정사갤이 어떻게 돌아가거나 말거나 아크로 '현' 규정이 일베 같은 곳에서 벌어지는 상황과 균형을 맞추고자 제정된 건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왜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일을 처리할려고 하는 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해서 제가 담벼락에서 갈겨 썼지만, 이런 식이라면 이건 닝구들이 사람 통수 치는 겁니다.

 명과 실이 상부하게끔 조금은 노력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