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몰사고로 인해 그간 계속 별 공격받지 않던 박원순이 이리저리 언론에 까이고 있습니다
여론도 별로 안좋구요

이 사고는 뒤집어보면 2011년 우면산 산사태를 필두로 벌어진 서울시 수해사고와 굉장히 오버랩됩니다
당시 오세훈이 수해예산을 깎았다는 루머가 나돌면서 당시 시장인 오세훈이 오세이돈이니 어쩌니 하며 온갖 비난과 욕을 다 먹었었죠
그리고 무상급식 투표에 대한 야권의 반대 논리도 182억 날리지 말고 수해복구에 힘써라 이런식의 주장이었구요

그런데 시장이 바뀌고 2년이 흘렀지만 서울시의 대처는 너무나도 미흡했고
총책임자인 박원순은 만찬가느라 5시간 있다가 사고현장에 가는등 (만찬 다 마치고 갔다는 말이 있음) 
이래저래 문제점을 많이 노출했죠...

이제부터 박원순이 언론의 쉴드만을 받고 지내진 않을듯 합니다... 임기도 얼마 안남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