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전두환 죽이기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된 모양이다.
혹자는 쇼라고 믿고 싶겠지만 지금 하는걸 보면 지난 15년동안 손도 되지 못한 전두환 자산을 압수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는 전두환 구속이후 전두환에 대한 응징중 가장 큰 행동이다. 박근혜가 전두환에 대한 지난 정부의 무능을 말하더라도 그들은 토 달수 없을것이다. 

그러나 지금 이런 형국을 보고 있잖이 비극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전두환에 피박 받은 김대중 김영삼은 전두환을 풀어주고 전두환 덕분에 먹고 살았던 박근혜는 전두환을 쥐잡듣이 하려고 한다. 
김대중 김영삼 덕분이 박근혜는 좋은 정치적 업적을 남기게 될것이다. 
이는 비극적 결말이다. 왜 김대중 김영삼에서 단죄가 되지 못하고 박근혜가 단죄하는 꼴을 만들어 주었나 
정치적 작은 욕심이 나비효과에 의해 후폭풍을 몰고 오고 있다. 
전두환사건이 마무리 되면 박근혜 인기는 더 높아질것이고 민주당 인기는 더 추락할것이다. 
김대중 김영삼이 뿌려놓은 씨를 박근혜가 풍년으로 만든 꼴이다. 비극적 아이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