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동안 노걸레, 노마이만 거론했는데 오늘은 경향 기자도 조롱하게 생겼군요.
이유야 있으니 일단 살펴봅시다.
발단 "안철수 존재감 사라져, C급만 모여, N분의 1이" 노빠 꼭지에서 수돗물 떠오신 강병한 기자님

1. 발단


정책 정치도 미미하다. ‘진보적 자유주의’라는 이념노선만 제시됐을 뿐 각론은 나오지 않고 있다. 원내로 진입한 후 임시국회를 한 번 거쳤지만 법안 발의 실적은 전무하다.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한 적도 없다. 현안에 대한 입장은 추상적인 일반론에 그치고 있다. 그는 지난달 말 최저임금을 두고 논란이 일자 “지금처럼 위원회에서 결정하는 방식은 개선되어야 하며, 단계적인 인상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당위적인 입장만 밝혔다.

신당 창당의 주력군을 모집하는 인재영입 역시 지지부진하다. 안 의원은 물밑으로 10월 재·보선을 겨냥해 신진 인사에 대한 전방위적 접촉에 나서고 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민주당 의원은 “지금 안 의원 쪽으로는 A급은 고사하고 B급도 아닌 C급이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신당 창당의 주력군을 모집하는 인재영입 역시 지지부진하다. 안 의원은 물밑으로 10월 재·보선을 겨냥해 신진 인사에 대한 전방위적 접촉에 나서고 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민주당 의원은 “지금 안 의원 쪽으로는 A급은 고사하고 B급도 아닌 C급이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슈 주도력, 정책, 인재영입에서 한계를 드러내면서 안 의원의 잠재력이 예상보다 떨어진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한 민주당 인사는 “양당체제를 극복하는 새 정치를 내걸었는데 지금은 야권에서도 n분의 1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다. 안 의원 측 관계자는 “이제 갓 의원이 됐는데 모든 것을 다 하고 그것도 잘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것 자체가 정상적이지 않다”며 “기존 여의도문법으로는 안 보이지만 안 의원은 제 갈길을 천천히 가고 있다”고 말했다.

꼭 알고보면 내일 모레 안철수가 망할 것 같이 쓰신 강병한 기자님!


2. 대짝만하게 친노 윤호중의 지겨운 NLL타령을 친절히 보도한 강병한 기자님
->새누리당의 주장은 신빙성을 일었다!!!!

3. 대선 당시 문재인 마크맨 (출입전담기자) 였음이 드러난 강병한 기자님
->달님이 드디어 복귀하신다!!!!

4. NLL 논란을 그만두고 민생에 정진하자는 조경태는 부적절하다는 강병한 기자님 (친노 주장과 같은 기사를 쓰신 기자님)
->친노가 지금 나서는데 당에서 딴 소리하고 조경태 넌 뭐냐!!!!

5. 안철수의 조문을 가지고 씹어댄 노빠와 거기에 반발한 안철수도 둘다 빠고 나쁜 놈들이라는 공평왕 강병한 기자님
->깨어있는 행님들이 욕 좀 한다고 감히 안빠들이 설치노? 에잇 욕먹으래이!!!


아 정말 안철수는 간철수였고, 허풍철수였고, 풍선철수였나 봅니다.

요즘 노걸레는 안철수를 아예 개무시하면서 그 동안 일주일에 두번씩 기명 간부급 기자 칼럼으로 안철수의 새정치는 무엇인가, 안철수는 기계적 중도인가? 하던 노빠 기자들이 안 보입니다. 문재인이 요즈음 뜨니 차라리 NLL 올인으로 살려주자는 분위기가 강하지요.

하여간 바보주막을 아주 띄워주신 경향신문에서 안철수의 같잖음을 이렇게 지적하다니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