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위 친노정치인은 사이비 종교의 종단을 운영하는 간부들이고 노빠는 사이비 종교 신자들이라고 생각한다.
친노 정치인이 사이비 종단을 운영하는 간부라고 하는 이유는 대다수 사이비 종교단체의 간부들은 신도들에게 가르치는대로 믿지도 살지도 않고 다만 이용할 뿐이다.
노빠가 이미 종교신자의 반열에 올랐다는 것은 아크로는 물론 ,반 비노 진영 사람들 또는 새누리 우파들까지도 인정하는 사실일 것이다.
전에 아는 후배가 하나있는데 책도 많이 읽고 진보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이다.
그런데 노무현 뇌물수사가 시작이 되고 속속 사실이 밝혀지자 패닉에 빠졌고 이제는 노무현을 떠나 보낸다고 했는데 노무현이 자살하자 다시 돌변하여 열렬한 노빠가 되었다.
그가 노무현을 버렸다가 다시 노빠가 된 과정속에서 노무현의 죽음이라는 것 말고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우리가 아는대로 대체로 노빠들은 학력이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좀 황당한 면이 있으며 논리적인 과정이나 합리성이 전혀 불필요한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얼마전 절필 선언을 했던 시인 안도현도 역시 그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안도현은 트위터에서 “박근혜가 대통령인 나라에서는 시를 단 한 편도 쓰지 않고 발표하지 않겠다.
나 같은 시인 하나 시 안 써도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다만 오래 가지는 못할 것이다”는 글을 올렸다
 

여러분은 안도현의 말이 이해가 되는가?
물론 맥락은 알겠는데 저게 시인이자 국문과 교수의 말이라는것이 상상이나 할 수 있는 글인가?
대체로 박근혜의 대통령의 정통성을 인정안하고 그에 대한 불만과 항의의 의미로 절필한다는 주장인데 후반부에 자신이 시를 안써도 박근혜가 행복했으면 좋겠다와 오래 가지는 못할 것이다는 무슨 상관이 있는 말일까?
안도현은 ytn과 인터뷰에서 이렇게 이야기 한다.

안도현은 모두가 알다시피 지난 대선 문재인후보의 공동선거대책 위원장을 하였다.
그런데 절필 자체가 정치시인이 아닌가라는 지적이 있다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을 한다.

네. 그런데 정치는 저는 어떤 특정한 정당에 가입해본 적은 없습니다.
. 저는 우리 정치가 올바른 길을 가기를 바라는 그런 국민들 중의 한사람일 뿐이죠.

앵커:
정당에 가입한 적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공동선거대책 위원장이셨잖아요?

안도현:
네.

앵커:
정당에 가입한 거나 마찬가지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안도현:
그것은 정당가입 원서를 써야 정당에 가입한 거고요. 저는 글쓰는 사람으로서 정치행위였던 것은 인정하지만 저의 정치적 야망 때문에 그 일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앵커:
야망 때문에 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직접 쓰지는 않았으니까 정당원은 아니라는 말씀이시네요? 그러나 정치행위는 했다.

안도현:
네.

앵커:
네. 안 시인의 시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서운해 하고 계시는데 또 일부 보면 차라리 저항시를 쓰라고 요구하는 목소리도 상당히 있는데요?

안도현:
저는 트위터에서 밝힌대로 박근혜 정부가 끝날 때까지 시를 쓰지 않을 거고요. 시 아닌 트위터 활동이나 다른 산문같은 것은 지금처럼 계속 할 것입니다.

안도현:
장르상 큰 차이가 있죠. 예를 들면 신문에 칼럼을 쓰거나 하는 일들은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시를 하여튼 쓰지 않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시만 쓰지 않겠다는 것이다.
특정 후보의 공동선거 대책위원장까지 하고서 입당원서를 안썼기 때문에 정치가 아니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그냥 자신의 신념과 희망이 이루어지기를 원해서 공동선대위원장을 했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절필도 칼럼이나 산문은 쓰겠다고 한다
참 편리한 사고방식이다.
이런건 노빠들의 특유의 유전자처럼 보인다.
공지영이 여기에서 빠지면 서운할 것이다
그녀는 “박정희 전두환 때도 시를 썼던 안도현 그때도 검찰에는 끌려가진 않았다. 이제 검찰 다녀온 시인의 시를 잃는다. 너무 아프다”는 트윗을 올렸다.

안도현이 박근혜가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훔쳤다는 허위비방을 17차례나 했기 때문에 검찰에 조사를 받고 기소가 되었는데 공지영은 이런식으로 호도를 하고 안도현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친노진영에는 안도현처럼 황당하거나 논리비약이거나 현실초월하거나 대상에 따라 저울의 눈금이 달라지는 독특한 감각을 가진 사람이 널려있다.
그러면서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이나 성찰이 없다.
이건 종교 그중에서도 사이비종교의 기제가 아니면 설명이 안된다.
일반적인 종교도 논리초월 현실초월 비리등이 있지만 사이비와 다른 점은 일반 종교는 나름의 논리체계가 있고 비리자체는 인정하고 다만 변명을 하지만 사이비는 논리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직 사이비 교주의 존재 자체만이 의미를 가지고 잘못을 해도 변명이 아닌 그 자체를 정당하다고 여긴다.
우리가 익히 아는바대로 내가하면 로맨스 니가하면 불륜 그리고 착한 xx 나쁜 xx 주장이다.

아크로에서 노빠나 친노를 비판하는 이유를 그들은 절대로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새누리라는 나쁜넘들이 있는데 왜 친노만 비판하느냐라고 그들은 묻는다.

나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닝구들은 한번도 새누리를 우리편으로 생각한적이 없다.
그러나 친노나 노빠들에게  새누리는 연정할 대상도 되고 권력을 통채로 넘겨도 되는 집단이다라고

냉혹한 현실정치 투쟁에서 현실감각이 없고  대학교수나 유명작가임에도 불구하고 환타지 같은 황당한 소리를 해대는 인간들이 즐비한 집단과 대오를 같이해서는 절대로 이길 수가 없다고
정치권력을 쟁취하는 싸움에서 사이비 종교집단이 주력이 되어 이끄는대로 하다가는 황건적의 주술이나 태평천국 신도들의 반란과 같은 결과가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