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3064112

의총장에서 당당히 할 말 했군요. 궁금해서 이 분 경력 좀 찾아봤습니다. 원래 노무현 후보 특보로 정치 시작해서 열우당 시절에 국회의원되고 재선되었군요. 지금까지 경력보면 특별히 추미애와 친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심지어 대학도 부산에서 나왔으니 정치 입문전까지 서로 얼굴이나 봤을까 싶군요. 오히려 분당 과정을 생각하면 추미애하고 거리가 있어야 정상.

반면 최영희씨의 말이 저를 웃겼습니다. 최영희와 김상희, 둘은 같은 여성 민우회 출신에, 친노에,  '이대 나온 여자들'입니다. 어떻게 알았냐구요? 요즘 세상에 저 정도 정보는 1분안에 다 캐취됩니다. 이거 어디 이대 나온 운동권 인맥 눈치보여 정치 하겠습니까? 뭐 스타되고 싶으면 당론 거부하면 된다구요? 최영희씨, 한번 해보시죠. 스타 되나 안되나. 이 양반, 추미애의 스타성에 컴플렉스 있나 봅니다.최영희씨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래서 김상희씨는 차마 당론거부로 스타될 수 없어서 언론사에 허위사실로 매스컴 플레이질 해대고 최영희씨는 인신매도성 발언이나 해대고 있습니까? 요즘 여성 민우회에선 그따우로 정치하라고 가르칩니까?  (이대 나온 분들껜 죄송합니다. 저 이대에 감정없어요.심지어 지금까지 가장 **한 여자도 이대 출신이라는....- - ;;;;)

하여간 민주당 멀었어요. 가까운 사이끼리 밀어주고 해쳐먹는 저 분위기. 쯔쯔. 배떼지가 불러도 너무 부른 모양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바람계곡님, 왜 그러시는 겁니까? 아니 제가 바람계곡님 좇아 잠수타며 며칠 돈 좀 열심히 벌어보려고 했건만 왜 내가 잠수탄다 하자마자 갑자기 마구 활동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