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국면에서 안철수가 잊혀졌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어떤 기자는 제 속이 까맣게 타들어갔다고 썼던데…(웃음). 존재감이 있든 없든 개의치 않는다. 뭐 좀 상투적인 표현일 수 있겠지만 국가와 민족을 위해 옳은 일이 뭔가만 생각한다.”

―지난 대선에서 경쟁했던 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NLL 국면에서 대여 투쟁의 선봉에 섰는데….

“여러 이슈가 혼재돼 있는 상황에서 진짜 핵심이 뭔지, 우리가 뭘 해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이 서로 다른 거다.”


달님 신도들이야 피를 토하겠지만
정답입니다. 정상입니다.

그깟 노무현이 부관참시되든지 말든지, 자신의 유일한 정치적 자산이 난도질 당하든지 말든지
진짜 핵심이 뭔지, 뭘해야하는지에 대한 판단을 냉철하게 내려야합니다.
최소한 국민들을 대표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라면 말이죠. (누군가의 참모가 되어 따가리 짓이나 할거면 모르겠습니다만)

간철수라도 제발 지금부터 뇌건강을 챙겨서 나중에 머리가 헤까닥 도는일이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