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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특회 얘기를 하면 일부 좌파 친구들이 헛소리를 하더군요. 대표적으로 박권일, 이택광. 우연인지 필연인지 둘 다 영남 친구들이던데 이 친구들은 일베 행님과 히야들의 막장행동에서 민중적 전위성이라도 발견하나 봅니다. 그 외에는 문화 연구하는 친구들 예컨대 디씨 가지고 책을 냈던 이길호 이런 친구들인데 사실 이딴 책 역시 디씨하는 친구들은 절대 안 봅니다.

저는 일베에 사회정치적 원인을 과도하게 부여하는 이들을 정신 나간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왜냐면 정도의 차이는 있지 이건 전세계적 현상입니다. 왜냐? 노르웨이가 설마 복지가 없고 사회적안전망이 없고 사회구성원간 유대가 적어도 브레이빅이 나왔겠습니까. 노르웨이에서도 그런 절망을 발견할 분이라면 지구에서는 살 곳이 없는 분이에요.

말이 나와서 말인데 저는 일베의 원인은 국가마다 좀 다를 것으로 봅니다. 다만 잉여남성이 근본적인 원인이라는 것에 저는 주목합니다.

어느 경우에나 예외는 있다고 브리짓 바르도처럼 이상한 할매도 있기 마련이나 이 부류의 인간들은 거의가 다 남성입니다. 예컨대 재특회를 봅시다. 공공장소마다 찾아가 "조센징을 죽이자, 바퀴벌레 조센징!!!"을 외치는 재특회 친구들 중에 여성은 10%정도 안 됩니다. 야스다 고이치 역시 재특히를 따라다니면서 여성회원을 보면 주의깊게 관찰했다고 할 정도입니다. 당장 재특회의 오너인 사쿠라이 마코토가 남자이고 그의 스승이라 할 우익계의 인사들도 전부 남성입니다. 재특회의 주요 회원들 간부들 역시 거의 남성입니다.

참고로 저는 이 책을 읽어본 사람의 입장으로서 말하건대 이 책은 정작 이 책을 소개하며 한국의 반일베론자들이 일베인들을 그저 주변화하고 몰아세우기만 한다고 비판한 섬세한 포스트모던 감성 소유자 박권일의 입장과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야스다 고이치는 재특회에겐 조센징의 개로 불리고 인권운동가들에겐 재특회에 호의적인 현실 모르는 저널리스트로 불릴 망정 섬세한 감성으로 접근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약점을 대놓고 파고 들어가는 스타일이고 자신의 소감도 솔직하게 말합니다. 한 넷우익 청년이 재특회 등에 호감을 가지고 이런저런 활동을 하게 된 계기를 묻자 "우주전함 야마토(애니메이션)을 보고 애국정신을 깨달았다" 이럽니다. 그러자 야스다 고이치는 그 말을 듣자마자 모든 흥미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 반응이 사실 철든 어른의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ㅎㅎㅎㅎ. 물론 우리의 섬세감성 섬세섬세 포스트모던 박권일님께서는 너무 배려심있게 애니메이션 얘기를 하면서 우습게 보면 안된다고 하지 않을까 싶지만 말입니다. 

그 외에도 이런 저런 인사들이 나오지만 어째 제대로 된 인간들은 잘 안 보입니다. 물론 차이점은 있습니다. 넷우익은 오타쿠가 많은 반면, 재특회로 넘어가면 단순히 오타쿠는 아닙니다. 당장 사쿠라이 마코토 역시 오타쿠 출신은 아닌고 동네 변두리 인생 출신입니다. 

혼자서 물장사를 하던 엄마 밑에서 자란 사쿠라이는 학교를 다니던 시절 별 존재감이 없는 친구로 이지메를 당한 것도 아니지만 친구도 없던 그런 부류로 기록됩니다. 그나마의 가출도 소심한 가출이라는 것이 알려지지요. 심지어 야스다가 그의 고향에서 그의 형제에게 형에 대한 취재를 하려고 하다 실패하자 미친듯이 광분하며 난리를 칩니다. 

나중에 "나도 학교 다닐 때 사실 전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아는 이가 없습니다. 참고로 야스다는 그의 동급생들을 수소문해가며 인터뷰를 하는데 기억자체를 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사쿠라이는 약과입니다. 다른 이들은 가족들이 아예 자기와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 난리입니다. (참고로 친구, 동료들에게 인정 못받는 이야기는 기본적인 이야기)

예시로 들면 이런 것이지요.

(mbc의 보도국 제작 뉴스데스크 배경음)
- "일부 극우 사이트에서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폄훼, 왜곡하는 움직임이 있다고 합니다"
- 일베충 "아부지요. 5.18이 저게 뭐가 민주화입니꺼? 저것도 다 표받을라꼬 사기치는거 아입니꺼?"
- 일베충 아버지 "마 김대중이가 이용한 건 맞는 것 같대이"
- 일베충 "이 나라가 참 걱정입니데이,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진실이 알려져도 좌빨홍어놈들이 왜곡을 한다 아입니꺼"
- 일베충 아버지 "마 됐다. 내는 그런기는 모르고 니 공무원 시험 친다더니 대체 시험 날짜는 언제고?"
- 일베충 "아부지예. 갑자기 왜 그 얘기가 나옵니꺼. 저를 이렇게 무시하니까네 제가 공부도 하기 싫은깁니더"
(자기 방으로 들어가며 문을 쾅닫는 일베충)
-일베충 "일게이들아, 우리 아부지도 혹시 부라디언 아닐까? (아버지의 외할머니가 호남출신이라서) 그래도 내는 애국 보수다!!!!"




이런 친구들에 대한 답은 무엇인가? 저는 간단하게 봅니다. 밟는 것이라고 봅니다.

무슨 사회적 주변화를 막는 따스한 시선 어쩌고 말은 그럴 듯 하지만 별 의미가 없어요. 우리안의 일베니 일베에 대한 사회경제적 시각이니 말은 그럴 듯 하지만 해결책은 전혀 안 됩니다. 

왜냐 한국에서 일베의 문제는 지역의 문제와 남성의 생산분량이 지나치게 많다는 것에 기인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최근 일베충으로 알려져 사건을 탄 경우를 보면 한 사건 (부산대 여학생과 인터넷 커뮤니티 간의 분쟁)을 제외하면 전부 남성이 저지른 사건입니다. 그리고 지역적으로는 경상도가 압도적입니다.

실제로 한국의 경우 80년대 말 90년대 중반의 성비를 기준으로 출생 차례가 뒤로 갈수록 성비가 심하게 불균형해지고 그 중에서도 영남의 성비가 유별나게 심각합니다. 설마 경상도 땅에는 아들을 낳게하는 한반도 동남부의 특수한 기운이 있다 이런 개소리를 할 것이 아니라면 "애미야, 우짜겠노. 그래도 우리 집안이 대를 이어야 할거 아이가?"이 정도를 생각하는게 정답이겠지요.

원래 자연성비로도 남성은 좀 더 많습니다. 현대사회가 오기 전엔 남성들이 뻘 짓을 하다가 죽는게 다반사였고 본인은 뻘 짓을 안 해도 다른 남자들의 뻘 짓 (전쟁, 폭력, 범죄) 등으로 죽는 비율이 상당했습니다. 그러므로 남성의 자연성비가 더 높다고 해도 궁극적으로는 균형점을 찾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은? 의학기술은 고도로 발달, 사법, 교도행정의 인권 추구, 사회적 제도화로 10~20대 시절 헛 짓하다가 죽는 인구는 갈 수록 줄고 있습니다. 여기에 자연에서 언제나 존재하는 남성의 짝짓기 빈도의 격차를 감안하면, 현대사회에서 성비가 불균형하면 사회적 단종이 되는 남성군은 출현하기 마련입니다. 브레이빅만 해도 자기가 못생겼다고 생각해서 성형수술을 꿈꿨습니다.

더 재미있게도 이 친구들은 정신세계는 극도로 남성적인데 실제로는 그걸 발휘할 능력이 별로 없습니다. 브레이빅만 해도 같은 북유럽 여성에게 남성으로 인정을 받지 못했고 이 친구는 일본 여성, 일본 애니메이션 같은 캐릭터에 환장하는 친구이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이 친구가 존경하는 지도자 중 이명박이 있다는 것은 인상깊음)

한국에서 보면 이 현상은 영남에서 유독 유별 나다는 것은 이미 말했습니다. 그리고 대개 잉여남성들이 갖는 실망, 좌절은 영남에서 더 크기 마련입니다. 왜냐? 그래도 나름 공업단지를 끼고 육체노동자나 블루컬러도 나름대로의 소득을 올리고 있던 영남이었지만 이제 잉여남성 친구들에게 돌아가는 일자리는 그런 고급 일자리와는 거리가 멉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서울로 내려가면 서울 남자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득면에서 더 우위이기 때문이지요. 기본적으로 보수적인, 남성우월적인 문화가 강한 영남인데다 사상 최악의 성비불균형을 자랑할 정도의 낙태질로 태어났기에 어렸을 때 "우리 집안의 보배"였을 영남의 잉여남성들, 이제 사회에 나오니 그냥 공산품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이 쯤에서 복기해봅시다. 

1. 경상북도 구미 홈플러스에서 노무현에 대한 모욕성 합성인 노알라 사진으로 입건된 친구
2. 경상북도 칠곡 홈플러스에서 노무현에 대한 모욕성 합성인 노알라 사진으로 입건된 친구
3. 부산대학교에서 노무현에 대한 모욕성 합성 사진으로 일베 인증을 하신 부산대학교의 자랑스러운 부산 우파 청년.
4. 대구광역시, 대구교대 출신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 예비 초등학교 교사이면서 성매매 사실과 자신의 소아성애적 기호를 드러낸 대구의 예비 교사분 등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5. 오늘의 유머 사용자라는 이유로 초등학생의 뒤통수를 가격하고 폭행을 자랑한 대구의 일베 사용자
6. 일베 광고 재개 직후 사업체들의 지역 (보세 사이트: 울산, 대구 / 병원: 대구 소재 / 영화 사이트: 대구 소재)

설마 이게 다 우연의 일치일까요. 이 정도 되면 우리가 좀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미국의 일베라 할 4chan역시 일본 애니매이션 및 기타 오타쿠적(예시: 밀리터리 등등) 취향이 강했던 '10대' '백인' '소년'이 만든 곳입니다. 한국의 일베역시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사실 일베의 원조는 디씨와 이글루스인데 딱 봐도 한가지에 과하게 몰입하는 친구들이 많은 곳이지요. 이 미국산 잉여남성들은 정치적으로 올바른(PC), 흑인에 대한 반감이 상당하더군요.

일베에서 몇몇이 애니메이션 캐릭터나 프라모델을 혐오한다고 오타쿠가 아닌 것인가? 그건 아닙니다. 아무도 관심없는 nba의 각종 기록을 백과사전처럼 줄줄 외우고 있거나 아무도 관심없는 한국 철도, 지하철의 개발비사를 줄줄 외우고 있거나, 5.18은 폭동이라면서 어디 듣보잡 삼류들의 역사책은 죄다 구해가지고 달달 외우고 있거나 모두 오타쿠적 기질입니다. 사물에 대한 절대적인 집착이 오타쿠의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개 이런 사물에 대해 과한 집착을 보이는 인간들은 거의 남성이고, 대개 육체에 비해 정신만 과도하게 남성화된 인간들이지요. 거칠게 말해 사랑받기는 그른 타입들입니다. 

저는 이런 친구들은 사회적으로 단종시키는 것이 답이라고 봅니다. 사실 이건 동어반복입니다. 제가 굳이 사회적으로 단종시키자고 하지 않아도 이미 사회적으로 단종되어 있습니다.

예컨대 이런 친구들이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세상이 오긴 할까요. 제가 보기엔 하늘이 백쪽나도 안 옵니다. 

집안이 바퀴벌레가 꼬이는데 "바퀴벌레는 페름기에서부터 존재한 지구의 박물관이고, 바퀴벌레가 들어온 것은 우리 집안의 쓰레기를 주변화하는 나의 게으름이 원인이 아닐까. 바퀴벌레를 무조건 없애면 우리 생태계는 어떻게 될까, 바퀴벌레를 잡으려고 약을 치다가 오히려 환경오염이라는 우리 안의 바퀴벌레를 낳는 것이 아닐까" 이런 친구들이 있다면 저는 "너 도라이니?" 할 것 같습니다.

사실 말이 나와서 말이지 저렇게 섬세섬세 포스트모던한 성님들이 지 말에 토달면 가장 발광은 잘하더군요. ㅎㅎㅎㅎㅎㅎ.

바퀴벌레 잡는데는 논리가 필요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수지가 25살 일베충이 집안이 가난하고 여러가지 사정이 안 좋고, 자기 어머니를 대동하여 며칠간 사정하는 쇼를 했다는 이유로 봐준 것은 크나 큰 실수입니다. 조질 놈은 조지고 밟은 놈은 밟는게 정답인거지요.


그러고보니 최근 일베에 광고가 재개 되었던데 그것은 딱 봐도 조잡한 수준이더군요. 도무지 자본주의적 이윤창출은 불가능해보입니다. 보아나하니 베충이들이 자기 애 사진 올려놓고 광고를 하더니 이것은 사실상 후원금제도를 만든거지요. 막말로 뭐 그리 예쁜 것도 아닌 애기들 사진 보고 싶은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일베가 디도스 공격을 받으니까 운영자가 "우리가 무슨 잘못을 그렇게 하였나요?" 하면서 감성팔이를 하던데, 저는 감성팔이가 일베의 몰락을 가져올 것으로 봅니다. 피해자 의식을 받아주는 방식에서 일본과 한국은 사정이 좀 다릅니다. 이것은 차차 제가 다시 언급하기로 합니다.
댓글
2013.07.09 10:47:10
id: kipidkipid
비꼬는건 허용되는거 같으니 한마디 하죠. 글 진짜 못쓰네요. 눈에 하나도 안들어오니....
참 병신같아요. (이런 표현은 안됨?)
어디까지 허용되는 건지 모르겠어서 줄타기 하기 힘드네요. 병신님.
댓글
2013.07.09 10:48:44
id: sinnersinner
잘 가세요. (노짱님 계신 곳으로 가시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묘지기 문죄인은 앞으로도 주시하고 있겠습니다.
댓글
2013.07.09 10:50:45
id: kipidkipid
알겠습니다 병신님.
댓글
2013.07.09 10:55:37
id: kipidkipid

야스다 고이치의 재특회론을 참고로???

ㅋㅋㅋㅋ 졸라 유식한 척은 쩌십니다. 아는거 조또 없어 보이는데... (비꼬기 신공.)
계속 서로 비꼬아 봅시다 누가 이기나 ^^.
댓글
2013.07.09 10:58:11
id: feedfeed
(추천: 1 / 0)

전형적인 친노시군요.
많이 이기십시오.ㅎㅎ

댓글
2013.07.09 11:01:17
id: kipidkipid
이런 단어 선택이 토론 문화에 별로 좋아 보이지 않네요.
동의 하시면 아주 사소한 징계(하루 정도 블락?)라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상징적으로라도...
=========================================================================================

제가 sinner에게 저딴식으로 답글을 다는 이유는 위 글을 참고하세요.
sinner 님 글에 댓글 쓸 땐 항상 이걸 달아놓고 비꼬아야 겠네요. 오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테니.
댓글
2013.07.09 11:01:50
id: 익명28호익명28호
(추천: 2 / 0)
자기가 좋아하는 정치인 희화화 했다고 같은 회원에게 '병신'을 날리면서 '뭐가다른지 모르겠다'라는 무식함과 용기에 감탄을 보냅니다.



댓글
2013.07.09 11:11:10
id: kipidkipid
같은 방식으로 희화하 하면 더 악질적인 줄타기를 하는 쪽이 이기기 마련이죠. 그걸 느끼게 해드리고 싶어서 이러는 중이니 이해하시길....
댓글
2013.07.09 11:41:51
id: 구라성인구라성인
노무현과 문재인에 대한 조롱이 본인에 대한 조롱으로 느껴지신단 말입니까? 이거 심각한 수준인데요. 그들은 정치인이고 님은 그저 지지자일 뿐입니다. 한 번 제대로 만난 적도 없는 사람에게 이걸 넘어선다면 종교거나 정신병이죠. 연예인 스토커들이 그런답디다.

참 새누리당 지지자가 님을 조롱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신이 박근혜 따위를 조롱했으니 당연히 감수할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댓글
2013.07.09 11:45:22
id: kipidkipid
표현의 자유, 북한에 대한 찬양을 하면 잡혀가죠? 무슨 법이더라?

진보쪽은 이 법(국가보안법?) 반대하더군요. 그들의 고귀함이 나라를 망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죠.
고귀한 척 표현의 자유가 있어야 한다는지 지랄들을 떨어대지만, 그들이 생산해 낸게 일베이죠.
어떻게 나라가 망가지는지 지켜봅시다. 서로 분열하면서.
댓글
2013.07.09 12:08:15
id: 구라성인구라성인
노문을 보호하기 위해 국보법을 옹호하기까지!!! 
님 좀 쩌네요. 국보법 지금 사라졌습니까? 최근 국보법으로 기소되어 유죄판결난 사람까지 있는 판국에 국보법을 반대했기 때문에 일베가 생겨났다구요? 게다가 일베는 국정원에서 함께 활동하던 곳인데???!? 어떤 아스트랄한 사고를 하면 이런 결론이 나오는거죠?

여러분들은 지금 광신이 사람을 망치는 순간을 보고 계십니다.
댓글
2013.07.09 11:30:06
id: 유인구유인구
(추천: 1 / 0)
profile
죽은 노무현은 이런분들보다 봉하장터에서 물건한개라도 더 결제하는 사람을 좋아할거 같습니다
그게 노무현정신의 실천이죠ㅋㅋㅋ
댓글
2013.07.09 11:42:32
id: kipidkipid
같은 방식으로 비꼬아 드릴 수 있지만, 당분간은 sinner 님께만 비꼬는걸 행사하겠습니다.
서로 비꼬아 가면서 자멸해 보죠.
댓글
2013.07.09 11:50:49
id: kipidkipid
그런가요?
댓글
2013.07.09 12:17:19
id: ® 밤의 주필® 밤의 주필
profile
제정신인가요? 노빠인지 일베인지 모르겠지만 님의 글처럼 수준낮은 욕설로 배설하는곳은 아니거든요
댓글
2013.07.09 11:48:24
ㄸㅂ
확실히 방학이긴 하군요.
댓글
2013.07.09 11:51:52
id: kipidkipid
지움.
댓글
2013.07.09 11:53:46
ㄸㅂ
차라리 방학이라 한가한 중고딩이면 귀엽게 봐주겠는데 이건 더 문제군요 ㅋㅋㅋ
댓글
2013.07.09 11:54:59
id: 익명28호익명28호
ㅋㅋㅋㅋ 졸라 유식한 척은 쩌십니다. 아는거 조또 없어 보이는데... (비꼬기 신공.)
댓글
2013.07.09 11:56:46
id: 디즈레일리디즈레일리
대학원씩이나 가셔서 이러고 계시면 안되지 말입니다.
댓글
2013.07.09 12:13:27
id: 묘익천묘익천

이러지 마시고 발제글로 토론을 하시죠.

댓글
2013.07.09 12:14:28
id: ® 밤의 주필® 밤의 주필
profil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죠이건


 

민증번호 자기꺼깐거야 아니면 도용하는거야 일단 까는거자체가 퐝당하네요 일베급이네요

댓글
2013.07.09 15:21:11
id: feedfeed

뭔가요? 설마 말로만 듣던 인증 사태가 아크로에서도 일어난 것...?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2013.07.09 15:27:37
id: feedfeed

작은 일에도 앞뒤 안가리고 뛰어드는 사람은 또라이거나 순수한 사람인데, 타인의 평가는 똑같을 수 있습니다. 남을 설득하려면 우선 자중자애 하시길...

 

댓글
2013.07.09 12:27:14
id: 오야지오야지
하긴 인류갈등의 시작은 잉여때문이었죠. 

댓글
2013.07.09 13:06:25
id: 운영자4운영자4

이미지 크기 수정했습니다. 이정도 표현의 게시물은 본인 신고 대상 글이 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댓글
2013.07.09 14:13:17
id: 오야지오야지
그런듯 하네요. 삭제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2013.07.09 19:52:38
id: 모기모기
(추천: 1 / 0)
시너님 !! 저의 정신 적인 지주이신분 ㅠ 자주 글 써주세여 ㅠㅠ
댓글
2013.07.09 22:40:01
id: minue622minue622
sinner / 전반적인 감상을 말하자면 너무 나이브한 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몇 가지 숨겨진 전제들을 몇 개 깔고 있는 것 같은데, 얼핏 떠오르는 걸 말해보면,

 (1) "사회불만층 남성들은 그 불만을 정치적으로 표출하는 경우, 대개 극우적 방식으로만 표출한다."


 또 이와 관련된 것으로,

 (2) "일베충에서 사회불만형 남성의 비율은, 오유(등 야권성향) 사용자들의 사회불만형 남성 비율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을 것이다"

  우선 (1)만 해도 반례를 들고 찾아서 들고 오라면 쉽습니다.
  둘째, (2)의 경우야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는 거죠. 저더러 내기하라면 일베나 오유나 그런 면에선 별 차이 없을 거라고 봅니다.

 ㄱ)  <사회불만층 남성들이 없다면, 일베충같은 넷극우 세력도 자라나지 못할 것이다>란 것과
 ㄴ) <사회불만층 남성들이 있다면(늘어난다면), 일베충같은 넷극우 세력이 넷좌좀에 비해 더 늘어날 것이다>는 그 내용이 상당히 다릅니다.

 ㄱ)은 직관적 호소력이 상당히 강하긴 하지만 ㄴ)을 입증하는 명제는 아니죠.
 님은 사실상 ㄱ)을 주장하면서도 마치 그걸로 ㄴ)을 입증한 것인양 착각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저더러 지금 일베충 성장의 중요한 원인들 중 하나를 꼽으라면, 우파정권이 두 차례 연이어 들어섰다는 <정치사회적 환경변화>를 들겠습니다.
 

 
 

댓글
2013.07.09 23:13:37
id: sinnersinner
무언가 잘못 읽으신 것 같은데 제 기본적인 입장은 성비불균형으로 인해 특히 영남권에는 성비가 불균형의 극단속에서 태어난 이들이 많고 이들은 좋으나 싫으나 하자가 있는 이들이 잉여남성이다. 경게적 경우를 달리하고도 불만은 많을 수 밖에 없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다만 제가 예시를 쉽게 들다보니 영남의 잉여남성 일베충이 제조업에 종사했을 때 아버지처럼 많이 벌 수는 없다는 것만을 중심으로 보신 듯 합니다.

사회불만이라는 단어를 저하고 좀 다르게 사용하시는 듯?
그리고 일베의 루저 근성과 노빠의 루저 근성에 대한 글도 한 번 써볼 생각입니다.

사실 이 루저라는 관념도 좀 생각해볼 여지가 있지요.
사회불만이라는 말도 마찬가지. 

막말로 금천구에서 아들부잣집의 3남으로 태어나 공부는 딱히 못했고 겨우겨우 전문대학을 나왔는데 뒤늦게 정신차리고 노력하다보니 9급 공무원이 되었고 이후 그냥 저냥 여자 만나서 결혼 준비 다 한 양반 -> 평범한 시민

니는 큰 인물이 될끼다하고 집안에서 3대 독자 가보 대접을 받으며 고려대까지 나왔는데 사시에서 연달아 삐끗해 현재 30을 바라보는 애인없는 장수생 -> 사회불만층


저는 일베나 노빠나 그 불만의 근원은 단순히 경제적인 것으로 보진 않습니다.
댓글
2013.07.09 23:09:52
jjj
...서울로 내려가면... ㅋㅋㅋㅋ
댓글
2013.07.09 23:18:11
jjj
이택광 교수 트윗인데, https://twitter.com/worldless/status/346812768759996416
sinner님 일베 특집?글도 아무튼 잘 보겠습니다. 
재특회 그 책 볼 만 한가요?  에세이처럼 써 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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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3640
12408 기타 묘지기,간철수...그리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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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3694
12407 시사 인재 죽이기의 악습이 돌아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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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3881
12406 시사 아름다운 권력 이효리의 제주도 별장, 그리고 구럼비 바위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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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14884
12405 정치 원세훈 구속, 졸렬한 달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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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4548
12404 기타 [논객비평] 나으 "시너"는 아프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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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4809
12403 시사 능참봉 문재인 행님, 과연 부활할 수 있을까? / 친절한 한걸레 멍청한 노마이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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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5369
12402 시사 노무현은 이명박과 마찬가지로 영남을 위한 정권임을 보여준 국토부 통계 30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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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0 5972
12401 시사 저항의 방식은 지배의 방식을 답습하는가 6
id: 길벗길벗
2013-07-10 4419
12400 기타 . 5
jjj
2013-07-10 7521
12399 기타 PTSD 닝구와 아크로의 현실
tanity
2013-07-10 3984
12398 시사 일베, 광고 재개했군요 - 후원금 제도: 사이트 지리멸렬의 전조 32 image
id: sinnersinner
2013-07-09 8007
12397 정치 한미 FTA에 의해 유린되는 공공정책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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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5095
12396 사회 여성 음주문제를 해결하려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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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4177
12395 정치 두번 다시 안오려고 했는데 이글만 올리고 가렵니다 2 image
id: 역사의흐름역사의흐름
2013-07-09 5824
시사 수지와 일베 - 사회적 단종인 답인 일베충(야스다 고이치의 재특회론을 참고로) 32
id: sinnersinner
2013-07-09 4794
12393 사회 개체,개체를 둘러싼 사회적 풍토
id: 지게지게
2013-07-09 2791
12392 사회 윤창중을 고발한 통진당 최고위원의 행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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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2680
12391 기타 한국의 지역별 혐오트윗분포도 작성에 관해 이것저것. 6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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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3781
12390 정치 안철수가 손학규계와 천정배,김영춘,홍정욱, 정태근 등등..영입 시도중?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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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7 3885
12389 시사 국정원이 부인하는 '좌익효수' 미스터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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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7 3206
12388 정치 표창원 표절 인정 했네요.. 33
id: 에어라인에어라인
2013-07-07 4473
12387 기타 강용석 'NLL 포기 아니다' 발언 - 광주, 대구, 부산 지역별 트위터 반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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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7 4255
12386 사회 차라리, 남성에게 정조대를 채우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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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7 4329
12385 시사 예측대로 간 정국 / 묘지기 지겨운 NLL타령 / 잊고 있던 노걸레 / 기초공천폐지 6
id: sinnersinner
2013-07-07 4365
12384 사회 중학생이 "뚱땡이"라 놀린 고교생에 칼부림
id: 새롬이새롬이
2013-07-06 3093
12383 사회 , 10
id: 아야아야
2013-07-06 2910
12382 시사 묘지기와 노빠들에게 추천하는 오늘으 명곡 10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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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3612
12381 정치 국정원 정국 7월 1일 한국갤럽 여론조사-박근혜 임기 100일 2 imagefile
id: 한그루한그루
2013-07-05 3626
12380 정치 노무현의 NLL 공동어로수역, 전두환, 김영삼도 대통령 재임 시 발언 19 imagefile
id: 한그루한그루
2013-07-05 5917
12379 기타 이덕하님의 페미니즘 비판에서 아쉬운 점. 24
id: minue622minue622
2013-07-04 3750
12378 시사 저는 앞으로 노조 옹호를 할 일이 없을겁니다 15
id: 한그루한그루
2013-07-04 3246
12377 정치 "제2의 송금특검"을 통과시켜 놓고, 폭탄주가 넘어가나? 2
id: 케네스김팬케네스김팬
2013-07-04 2614
12376 시사 이정렬과 표창원 25
id: 길벗길벗
2013-07-04 3908
12375 정치 5.18 광주항쟁 시민측 사망자 추산문제 (2) 24
id: minue622minue622
2013-07-04 6234
12374 정치 YS와 DJ 문재인과 안철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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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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