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추미애는 민주당 지도부와는 도저히 궁합이 안 맞는거같습니다.
지금 지도부뿐만 아니라 이전에도 항상 지도부와는 별개로 따로 놀았었지요.
이번  노동법 파동이 끝난후에  "국민은 이해해줄 것이다"고 했는데
그럼 차라리 탈당해서 일인 정당의 보스로서 국민과 직접 상대하는 정치 활동을 펴는게 어떨까 합니다.

지 생각으론 추미애의 정치적 야망에 걸림돌이 되는 존재들이 드글거리는 민주당에서
나오는게 몸값도 올리고 이름을 알리는데 더 유리할것같은데요.
손학규 보세요. 수구 꼴통 정당에서 나오자 마자 단번에 민주 세력의 유력 정치인으로
자리매김했잖아요?

민주당 입장에서도 뭐든지 제대로 하는거 하나도 없다고 욕먹는것도 모자라 
추미애같은 참신한 정치인을 죽이는 꼴통 정당이라는 욕까지 덤터기로 먹고 있는 형편이니까요.
포용할 그릇이 안 되면서 데리고 있으니  이래 저래 부대끼고 있는 판이지요.

새해에는 민주당이 양에 안 차는 정치인들은 다 나가서 새 정당을 만들던지
국참당, 민노당, 한나라당에 가서 포부를 맘껏 펼쳐 보실것을 권합니다.
이혼이 욕되는 사회는 아니죠?

이리하야 지역주의 정치인만 남은 민주당이 국민으로부터 버림받아 망하면
민주당과 연계되는 호남에 대한 관심도 사라질것이고.....
개나 소나 호남에 대고 훈장질하던 시대도 종말을 고하겠죠.
............이게 사실은 궁극적인 목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