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행님의 "내가 통큰 부산 남자 아이가? 다 까보자 안카나" 전법은

어느 순간 "마.. 어디까지나 저는 열람만 하자 안한깁니까. 저는 공개는 아니지만 일단 당론을 따릅니더"

그 뿐 아니로 민주당의 친노 따가리 행님들도 "여야 동수로 최소한만 보자, 음원공개는 반대한다!!!" 이러고 계시군요.
큰 형님의 기세는 어디로 가고 묘지기는 다시 묘지기로 돌아갔나 아예 묘주인이 되었나 안 보입니다.


노빠들의 촛불쇼도 웬 상관도 없는 NL애들, 한대련 애들의 놀이터가 되어서 윤민석 노래가 흘러나오는 곳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시궁창, 결국 현실은 딸딸이 몇번을 바뀌지 않지요.

돼지 오타쿠 개추남이나 저같은 박명수 도플갱어가 자위를 하고 사정을 하는 그 순간은 초절정 미녀와 함께하는 초절장 간지미남이겠지만
우리가 언제나 사정하고 살 수는 없지요... 그래서는 어디 말한마디 제대로 나오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명곡은 갈수록 늙어가는 노빠성님들이 친숙한 80년도의 명곡입니다.
오늘 하루도 트위터와 게시판에서 열심히 깨어계셨던 그 분들에게 바치무니다.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객석에 남아 

조명이 꺼진 무대를 본적이 있나요 

음악소리도 분주히 돌아가던 세트도 

이젠 다 멈춘채 

무대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어둠만이 흐르고 있죠 


배우는 무대옷을 입고 노래하며 춤추고 

불빛은 배우를 따라서 바삐 돌아가지만 

끝나면 모두들 떠나버리고 무대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연극이 끝나고 난뒤 혼자서 무대에 남아 

아무도 없는 객석을 본 적이 있나요 

힘찬 박수도 뜨겁던 관객의 찬사도 

이젠 다 사라져 

객석에는 정적만이 남아있죠 슬픔만이 흐르고 있죠 


관객은 열띤연기를 보고 때론 울고 웃으며 

자신이 주인공이 된듯 착각도 하지만 

끝나면 모두들 떠나버리고 

객석에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