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 세력의 잠재적 경쟁자 제거엔 단 1초의 머뭇거림도, 주저도 없다. 심지어 형평성(?)을 들먹이며 한나라당과도 손잡는 저 저돌성과 센스엔 그저 감탄사만 나올 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58051

그런데 다른 일에도 그런 정성과 노력의 절반만 기울일 순 없겠니? 니가 주도해 만들고 자화자찬하기에 바빴던 뉴민주당 플랜은 어디에 쳐박혀 있는지 누가 거들떠나 보디? 미디어법 개정땐 추미애가 비정규직법 강행한 거 빼놓고 성과올린게 뭐 있니? 이번 예산안때 다른건 그만두고 민주당의 목표가 뭐였는지 너라도 알고나 있니? 있기나 있었니?

뭐 일각에선 흉흉한 소문까지 돌더군요. 6월 임기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관장할 지자체 선거에서 정세균이 민주당 분당을 각오하고 친노세력을 위해 확실한 한방을 터트린다는.

ps - 추미애에 관한한 제가 객관적이거나 냉정하긴 어렵다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