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문직의 철밥통을 깨버리면 똑똑한 젊은이들이 리스크가 크지만 창조적인 사업에 뛰어들까요, 아니면 새로운 철밥통을 찾아 나설까요?

 2. '무노조 경영'의 삼성이 거느린 비정규직과 하청업체들은 과연 잘 먹고 잘 살고 있을까요?
 
 3. 대학이 시간 강사들을 착취하는 것이 교수 테뉴어 때문에 돈이 모자라서 그렇다면, 대학이 허구헌날 건물 짓는 데 쓰는 돈은 어디서 났을까요? 

 4. 교사의 처우가 열악해지면 누가 기꺼이 한 반에 애들 40명씩 관리하면서 덤으로 행정업무까지 하려 들까요? 

 5. 공무원을 확 자르고 일을 죽도록 시켜야 한다는데, 왜 통계에선 다른 나라들이 우리나라보다 공무원을 많이 굴린다고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