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밀레니엄이다 뭐다 하며 꽤 시끄럽게 보낸게 불과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0년이 훌쩍 넘어 섰네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대학생 까지는 시간이 참 안가는데, 직장, 결혼, 아이들과 더불어 시간의 속도는 엄청 빨라 진다구요.
물리적 시간과 체감 시간은 달라 질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사람들은 흔히 그러죠.
10년만, 20년만, 30년만 되돌아 갈 수 있었다면.....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건 시간을 되돌려 돌아 가는 것 보다,
지금 이시간을 어떻게 보내는냐가 아닌가 합니다.
지금의 시간이 미래의 10년에 다시 돌아가고 싶은 10년이 될테니까요.

메인게시판에 보니 교사 급여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가는 것 같아 재미있게 지켜 보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것에 대한 매력은 항상 저에게 있어서요.....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 경험들을 나눌 수 있다는 것도 큰 보람이 있구요.
그래서인지, 전 교사에 대해 다른이보다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바라보곤 한답니다.
진부한 이야기지만,
군사부일체를 들어 교사의 중요성을 강조 하기도 하구요.
일본에 있었을때는 잠시나마 교육대학에도 있어 봤고, 지금까지 남아 있는 몇 명 안되는 일본친구들은 교사가 많이 있네요.
미국에 와서 초기 저의 작문 주제는 교육(한국 / 미국 교육 비교) 이 주를 이루었고,
교수와 미국의 인성교육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동안 아크로에 별로 교육에 관한 토론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니 반가와 몇 자 적어 봅니다.
참고로 미국교사 셀러리표를 첨부 합니다.
http://teacherportal.com/teacher-salaries-by-state

그리고 아래는 일본 교사 급여인데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http://tuushin.jp/treat/post_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