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흐강, 바비, 한그루, 오마담님 등이 정권별로 지역에 따른 영호남 고위공직자 분포를 논의하시던데 (아래 관련 글타래 참조), 기사 몇 개 찾아보니까 큰 흐름은 이렇게 흘러간 것 같습니다.

  김대중 정권 : 영남세 퇴조, 호남세 증가.
  노무현 정권 : 현상유지 
  이명박 정권 : 영남세 증가, 호남세 퇴조. 
  박근혜 정권 : 영남세 증가, 호남세 퇴조. 현상유지(에노텐님 지적에 따른 수정)


  현재로선 굵직한 육곽만 파악한다면 추세는 이렇게 흘러간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결론을 내는데 참조한 기사 및 자료는 아래와 같음.


  (
한국일보) 3급이상 공무원 영남 33.5-남 24.3% 영·호남 모두 DJ정부보다 증가… 120개 요직선 영남32-호남 29%
  (
한겨레
)  “고위직 30~40% 영남”…지역차별 논란 가열   
  (서울신문) 朴정부도 고공단 37% 영남 출신 SKY 등 수도권 대학 82%…지방대 17%·여성 5% 그쳐
  09.10.06_행안부_보도자료[2].hwp 

  좀 더 뒤져보면 이런 기사들보다 더 정밀하게 조사해 본 논문이나 보고서들이 있을 법도 한데, 지금 당장은 거기까지 팔 생각이 없고...
  혹시 나중에라도 더 상세한 분석을 접하게 되면 그 때 다시 관련글을 하나 올리겠습니다. 


  관련 글타래
  
  흐르는 강물 : 김대중 정권의 도청은 없었고 노무현의 정치기획이었다. 
  한그루 : 노무현/이명박 정권 고위공무원 출신도별 통계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