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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박근혜의 DMZ 평화공원이 하루 속히 조성되면 좋겠다
군단위 지자체간에 서로 경쟁하듯이 박근혜의 DMZ 평화공원 유치를 열망한다는군요
박근혜의 DMZ 평화공원 구상은
"진짜 전쟁을 없애야 하겠다는 평화를 바라는 그런 마음, 통일을 기원하는 그런 마음들
등등 온갖 미사려구들이 등장할 뿐.. 그 어디 언론에도 ‘종북이다’ 라는 표현은 없군요!
다 좋다 이겁니다
근데 같은 마음으로 추진하신 노무현의 NLL서해 평화지대도 새누리당은 인정을 하고
그 뒤로 박근혜의 DMZ 평화공원을 추진하시면 남남갈등도 함께 치유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그렇게 못하는 이유를 확실하게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남한의 리더들이 아이처럼 되는 진정한 민주주의 이뤄 북한주민도 남한을 동경하게 하자!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newsview?newsid=20130628190505382
2013.06.30 08:04:48

성지 순례 하셔야죠. 국정원 직원이 빨리 쿡에 올린거라는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15812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158122
2013.06.30 13:15:27
서프라이즈에도 국정원 직원들이 활동을 했다고
댓글 올렸었는데 너무나 익숙한 문체네요.
냄새를 없애려고 정치에 관심이 없는 척..
지나가다 한마디 한다는 식으로 연막을 친다는 사실에서
오히려 전문알바라는 냄새를 맡았는데
포탈에도 저런류의 글들이 발에 채였네요.
겨우 76개라는 오리발이 참 같잖게 생각되는 이유임요.
레드문님 글에 올렸던 댓글요
http://theacro.com/zbxe/?mid=free&search_target=comment&search_
keyword=%EC%84%9C%ED%94%84%EB%9D%BC%EC%9D%B4%EC%A6%88&document_srl=842224
서프라이즈에도 선거기간에
어법이 전혀 낮선 몇팀이 몰려와서 지들끼리 추천 때리고 사라진다는 일을 반복하던데
(문체가 간결하면서 유한 느낌이었는데 몇명 팀을 짜서 움직이더라는..
제가 촉이 좀 좋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그런 종류의 흐름은 금방 읽어낸다는..)
'어느편도 아니지만....' 말을 덧붙이면서 박근혜를 띄우는 글들이 많았네요.
전 이팀들도 국정원 직원들이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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