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김무성 NLL 발언 유출자 색출작업 문자 보고 딱 걸려


김재원 의원 "행님 지는예~ 즐대 아임니더" 90도 허리 숙여 읍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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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의원

 

"저는 그저께밤 30년 단짝친구가 사망하여 수원 화장장 장례식에서 밤새 있다가 회의에 들어갔던터라 비몽사몽간이어서 형님 말씀에 대한 기억도 없었습니다. 오후에 김동현기자 전화가 찍혀 있어서 전화한 적은 있지만 '회의중 깜빡 졸아서 아무 기억이 없다'고 말해준 것이 전부입니다"라며 거듭 자신이 유출자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 "저는 요즘 어떻게 든 형님 잘 모셔서 마음에 들어볼까 노심초사중이었는데 이런 소문을 들으니 억울하기 짝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형님께서 무엇이든 시키시는 대로 할 생각이오니 혹시 오해가 있으시면 꼭 풀어주시고 저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중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라며 오해를 풀어달라는 간곡한 호소로 문자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627184008364
김무성 의원이 지난해 대선 전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사전에 입수했다는 취지로 당 비공개회의에서 한 발언이 언론에 알려지자 새누리당은 27일 하루종일 '발설자'를 찾느라 뒤숭숭했다.

심지어 '발언 유출 혐의자' 리스트가 여권 인사들 사이에서 나돌 정도였다.

김 의원은 지난 4ㆍ24 재ㆍ보선으로 여의도에 입성한 뒤 단숨에 차기 당 대표 후보군 물망에 오를 정도로 중량감 있는 인사라는 점에서 파장은 더욱 컸다. 일각에선 '여권내 권력암투설'까지 제기됐다.

이런 가운데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재원 전략기획본부장이 김 의원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문자 메시지가 일부 언론의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무성한 추측과 뒷말을 낳았다.

당내에서 김재원 본부장은 '원박(원조 박근혜)계'로, 김무성 의원은 '돌박(돌아온 박근혜)계'로 불린다.

문자메시지는 "어제 최고중진회의에서 형님(김 의원) 말씀하신 내용에 대한 발설자로 제가 의심받는다는 소문을 들었다. 맹세코 저는 아닙니다"라고 적혀 있다.

또 "저는 요즘 어떻게든 형님을 잘 모셔서 마음에 들어볼까 노심초사 중이었는데 이런 소문을 들으니 억울하기 짝이 없습니다"라고 호소하는 내용이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형님께서 무엇이든 시키시는 대로 할 생각이오니 혹시 오해가 있으시면 꼭 풀어주시고 저를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결백을 주장했다.

이후 김 본부장이 본회의장에 앉아있는 김 의원을 찾아가 대화를 청하고, 김 의원이 김 본부장의 등을 두드려주는 듯한 모습이 기자들에게 목격됐다. 김 본부장이 상황 설명을 하고 김 의원이 양해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뒤따랐다.


 

 검찰이 밝혀낸 "국정원 범죄 보고서" 2120 페이지 전문 중 국정원 공작 내용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80159

 

박정희 차지철 전두환 장세동을 이을 3세대 조폭들 납셨네요 이게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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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