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교전은 '서로의 이해가 달라' 벌어진게 아니라 북한이 수십년동안 뻔히 인지하고 지내온 그 경계선을 '일부러'넘어와서 결국 총질까지 한 사건입니다.
아니 서로의 이해가 다르면 그래도 됩니까?

우리가 만약 'NLL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미국이 일방적으로 그은선'이라고 주장하면서 종전당시의 해상작전구역을 모두 우리것이라고 주장하면서
해군이 평양 원산까지 정찰구역을 설정해서 올라가면 그걸 정상적인 짓이라고 이해할사람이 있습니까? (총질을 안해도)
아마 남한에서도 모두들 그럴겁니다.
"전쟁하자는 소리인가 왜저래"


저 북한의 뭣같은 승질머리에 대한 해결법으로 왜 우리가 북측의 요구를 들어주는것이 되야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1. 서해충돌은 합의되지않은 NLL때문에 생겼다.
2. 그러니 NLL을 무력화하고 북측의 요구대로 공동어로수역을 만드는게 해법이다.

1번에서 틀렸습니다.

서해충돌은 북한의 뭣같은 승질머리때문에 생긴겁니다. NLL때문에 생긴게 아닙니다.

다시말하지만

우리가 만약 'NLL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미국이 일방적으로 그은선'이라고 주장하면서 종전당시의 해상작전구역을 모두 우리것이라고 주장하면서
해군이 평양 원산까지 정찰구역을 설정해서 올라가면 그걸 정상적인 짓이라고 이해할사람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