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싱크탱크 격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장하성 소장은 22일 참여정부와 이명박 정부의 경제 정책을 지적하며 재벌개혁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장 소장은 이날 민주당 손학규 상임고문의 싱크탱크인 동아시아미래재단 주최 강연에서 '경제민주화와 한국경제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장 소장은 이 자리에서 "참여정부 때 노무현 전 대통령은 권력이 시장에 넘어갔다고 했는데, 시장과 재벌을 혼동한 것 같다"며 "이명박 정부도 친시장적 정책을 폈다고 하지만 사실 친재벌적 정책이었다. 재벌 기업을 시장으로 착각한 것 같다. 결국 두 정권 하에서 재벌이 강화되는 쪽으로 흘러갔다"고 말했다.

장 소장은 한국 경제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재벌개혁 등 구조적인 조치들이 이뤄져야 한다는 취지로 발표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장 소장의 손 고문 재단 강연 참석 일정은 올해 초에 정해진 것"이라며 정치적인 해석을 경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민주당 양승조·우원식 최고위원 등 손 고문과 가까운 의원들도 강연에 나서 이목을 끌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05221240


 




1세대 : 4형제 모두 독립운동에 투신 

- 구한 말 호남 최고의 대지주 가문이었으나 독립군 활동으로 쇄락 

- 광주학생 항일운동에 참여했다가 젊은 나이에 타계한 셋째 제외 모두 독립운동에 투신 

- 광복 후엔 삼남 장홍렴 의원이 토지개혁법 발의해 집안 땅 농민에게 무상으로 공급 

- 백범 김구의 측근, 신흥무관학교 출신 독립군, 광복 이후 반민특위 검사, 제헌 국회의원 등으로 활약 



2세대 : 4형제 모두 6.25 전쟁 참전 및 반독재 투쟁 

- 아버지의 명에 의해 4 형제 모두 참전 

- 장재식은 광주서중 4학년 16세 나이에 참전해 낙동강 전투 참여, 이후 산자부 장관 및 3선 의원 

- 장재식은 서울대 법대에 조기 입학. 학생운동으로 구속 후 몇 개월 만에 치른 행정고시에 수석 합격 

- 서울대 공대 재학 중이던 장충식은 압록강 전투에서 중공군의 기관총에 맞아 상이군인 

- 역시 서울대 공대 재학 중이던 장영식(전 한전 사장, 현 뉴욕대 교수) 역시 총 맞아 상이용사 



3세대 : 학계의 거목으로 포진 

- 장하준은 영국 캠브리지대학 졸업 후 27세의 나이로 교수 임용. 레온티에프 상 최연소 수상, 뮈르달상 수상 

- 장하석은 칼텍 졸업 후 현재 케임브리지대 석좌교수. 라카토스 상 최연소 수상, 이반 슬레이드 상 수상 

- 장하성은 장하성 펀드 및 소액주주운동으로 유명한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 장하진은 충남대 교수 및 전직 여성부 장관 

- 장하종은 조선대 의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형제들 역시 대부분 의사 

- 이 외 미국 보잉 이사 및 변호사, 교수, 사업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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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