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증오 하다시피 하는 사람 몇몇 빼고는 국정원에 대해 관심이 없어요

박근혜 찍었던 분들은 국정원이 오래가네? 관여했구나 근데 다시 재선거는 아니지

이런 분위기

기권 했던 분들은 헐 진짜?  그래서 뭐... 근데 박지성이 결혼한다며? 이런 분위기

국민 대다수가 박근혜 정부에 대해서 만족하고 있어서인지

다시 선거하는게 귀찮고 문재인이 된다고 해서 박근혜보다 더 잘할지 모르겠다 정도에요

사실 저는 국정원이 선거에 관여한게 말도 안되는 선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진짜였구나 선거 결과가 바뀔수도 있었겠다 싶었어요

근데 이번 대선 패배에 대한 야권 지지층들의 충격이 컸는지 

전혀 관심거리가 안되고 있네요 

민주당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유신이 다시 시작될거고 이명박보다 더 끔찍할거라고 선동했는데요 


왠걸 박근혜가  집권 하고 보니까 그렇지는 않더라 이거죠 

나름 복지도 하고 경제민주화 한다고 대기업도 손보는거 같고 

이명박이 집권하자마자 법인세 인하와 규제를 풀겠다 이야기 한거랑은 전혀 다르거든요 

거기다 이명박이 대통령 보는 눈을 많이 낮춰나서  박근혜는 상대적으로 잘하는거처럼 보이게 해놨잖아요 

광우병 촛불시위에 한번 데인 경험도 있고요 

 지금은  너무 많은 일이 한꺼번에 동시에 일어나는데다가 ... 대다수의 야권 지지층은 정치에 관심을 잃었어요 

사실은 그래서 이 건은 묻힐수 밖에 없겠네요 

하지만 선거무효 투쟁한다고 역풍은 안불거 같아요 

국민은 그냥 이 시끄러운 것들 하고 말겠죠

스포츠 보고 연예인 가쉽에 치중할겁니다.

제가 박근혜라면 이런 난리통은 무시하고 재벌이나 때리고 복지나 더 하겠습니다 

이러면 지지율에 금하나 안가고 오히려 상승하겠죠

야권이 이슈화 해야 하는건 국정원 보다도 철도청 민영화나 진주 의료원 폐쇄 같은거 아닐까요?

이건 대다수가 싫어하는 일이에요..

저거 이슈화 해야죠 ^^

아마도 제 생각에 야권은 지리멸렬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