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국정원 건으로 시국 선언문을 내자고 하는데 시국 선언문이라는 것은 통상적으로 정치권내에서 문제 해결이 안되거나 권력이 독재적으로 흐를 경우에 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국정원 정치 개입은 당사자인 문재인 의원과 민주당이라는 강력한 정당이 있으며 언론도 한경오가 있고 깨시민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은 검찰에 의해서 실체가 점점 밝혀지고 국정조사도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현직 대통령과 관련된 근거가 별로 없습니다.

즉 정상적으로 어느정도 진상 규명이 밝혀지고 있으며 이미 원세훈이 기소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시국선언문을 내는 것은 불필요하고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보다도 최근 일어나는 인종차별에 준하는 지역차별 발언에 대하여 민간 차원에서 선언을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솔직이 국정원 건은 우리가 아니라도 제도권 정당 언론 기타 유력인사들이 얼마든지 목소리를 내고 질타를 합니다
심지어 조중동조차도요

그러나 호남의 문제 지역차별의 문제는 아무도 나서지 않고 겨우 광주시차원에서 대응에 그치고 민주당도 움직임이 없습니다.
이러한 때 아크로는 나서야 할 것입니다
나서는 방법은 조선일보에 광고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민간 최초로 사회문제 인종차별에 준하는 문제로 공론화 시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광고를 통하여 아크로가 알려지고 아크로가 제대로된 담론 사이트라는 사실을 입증해야 합니다
광고는 모금을 통하여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국정원 시국선언은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