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091224/25014260/1&top=1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검찰에 빨대 하난 기가 막히게 꼽아 놨군요. 언론들이 다 그렇기는 하지만 이건 피의사실공표가 아닌지 궁금합니다.

뭐 어쨌든, "현재까지는 정 대표가 금품을 받은 혐의가 없는 것으로 보고 조만간 수사를 종결할 방침이다."라고 합니다.
곽 전사장이 정 대표의 측근인 A씨에게 돈을 주면 그 돈이 정 대표에게 갈 것으로 보고 2만달러를 줬다고 하는데 A씨는 그 돈을 당비로 내버렸다네요.

제가 볼 땐 가격이 참 착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산업자원부 장관씩이나 되는 사람에게 로비를 하는데 고작 2천만원이라...
하긴 석탄공사는 손익계산서를 보니 매출 2천억 남짓에 3백억 정도 적자를 보고 있는 기업이긴 합니다. 부채도 많고.
한국남동발전하고는 비교도 되지 않는 허름한 자리네요. 이런 부실회사에서 뭣하러 사장을 하겠다고 로비를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