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file님은 아직 추적중이시네요. 그분 블로그에서 계속 관련 내용을 업데이트 중입니다.

http://blog.daesan.com/2009/06/24/minerva-1-daum

글타래를 따라가 보면 단순한 음모이론, 조작설 혹은 메이저 언론보도보다 훨씬 심층적으로 문제에 접근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IT업계 종사하면서 이렇게 열정을 쏟기에는 쉽지 않을텐데 말이지요.

요약인즉, 결국 다음에서 원래 미네르바 아이디를 박대성의 것으로 만들어 줬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언론기사, 인터뷰의 불일치, 그리고 직접 질의를 통해 증거를 쌓아가고 있는 거고요. 읽어보면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