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노태우 씨도 죽으면 국립묘지에 안장될까?
사면에 그친 게 아니라 복권까지 되었으니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시행령/시행규칙 그리고 기타 관계 법령에 비추어 결격 사유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이건 내 의견). 법조인들이나 보훈처의 시각은 어떨까?

그리고 나는 왜 저 따위 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일까? 두 사람 죽든 말든, 그쪽 동네에서 왕에게 하듯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수 백명이 만수무강하라고 절하는 풍경이 사진으로 나오든 말든 저 두 사람이 나에게 하등 관련이 없는데 말이다. 저런 것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어쩌면 그놈의 봉건의식이 아닐까?

법이란 그런 것이다. 법률상 형식적 하자가 없으면 그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법치(정확히는 사람들 수준)의 수준으로 보자면 당연한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전두환, 노태우 씨가 천수를 누리길 바라는 사람이다. 이건 진심이다.
그 사람들 떠나고 나면 재미있는 일을 하나 벌여보고 싶은 욕구가 있다. 부디 천수를 누려야 성립되는 일인데.

내가 법을 잘 몰라서 아크로 분들에게 물어보는 것임.

정말 국립묘지 안장에 결격 사유 없는 것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