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192052


송호진이가 드디어 대박 기사 하나를 냈군요. 안철수를 씹자니 명분이 없고 결국 강동원을 걸고 넘어지면서 말미에 안철수에게 흠집을 내려는 기자의 시도는 정말이지 무서울 정도입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왕년의 메빠가 메탈이 한 물간지도 모르고 주제 파악 못하고 90년대 말 인터넷 BBS에서 게이같은 얼터너티브, 진정한 음악 메탈 운운하다가 더 이상 그건 안 먹히니 이젠 XXX밴드는 진정한 얼터너티브에서 멀어졌다, 초창기의그 신선함은 사라졌다는 식으로 갑자기 되도 안한 컨셉질을 하곤 합니다. 이 기사도 딱 그 꼴이군요.

이런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한걸레 입장에서는 안철수가 망해야 되는데 더 이상 씹어대면 누가봐도 노빠걸레 노걸레 삘이 나거든요.

그래도 그렇지 탈당한지 한 일주일 지난 것도 아니고 한참 지나서 갑자기 안철수하고 엮어서 기사를 내는 저의는 참 신기하기 그지 없습니다.




사설도 안습.

노회찬, 심상정이 안철수와 손잡을까봐 신경쓰는 부류가 있지요. 진정당계 참여계들. 노빠들. 

한걸레는 심상정이 문재인 지지할 땐 이념 안 따지더니 아직 구체적 얘기가 안 나왔는데도 벌써부터 이념 운운하고 있는 걸 보니 누가 이걸 썼나 궁금할 지경입니다.




오마이야 애초에 노빠들에 의한 노빠들을 위한 노빠의 언론이지만 한걸레는 그래도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참 안습입니다.

잘못 알려진 사실들을 그대로 두다보니 소소한 오해들이 있는 것 같군요. 가장 최근 것으로, 문의원이 제게 소주 회동 제안했다는건 사실이 아닙니다. 다음에 따로 만나자 정도의 이야기를 나눴을 뿐입니다.




묘지기도 이제 그냥 문의원이 되엇군요. 노빠들 이거 보면서 "뭐!!! 문의원이라고라!? 찴 네 놈보다 나이가 훨 많으시다. 선배도 몰라보는...." 이럴 것 같은데 사실 그거야 노빠들 사정이지 일반인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오늘 보니까 묘지기의 산행현장에서 2017년을 위하여!!!하면서 광화문 대통령!!!(문재인 표허)가 나왔다고 합니다. 건배사로 나왔다는데 대체 어디 언론사 기사가 이렇게 대놓고 묘지기를 응원했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설마 오마이와 한겨레는 아니겠지요? 

그나저나 


참 뭐랄까 저 어색한 표정과 말투는 평생 못 고칠 건가 봅니다. 하긴 주연이 되지 못하는 이의 특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