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팬클럽 '안사모'에 올라온 게시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안사모의 회원 A씨가 지난 17일 23시 54분 올린 글에는 "10월 재보선에서 호남의 선거구가 있는데 다른 지역 다 져도 이 전라도 지역구 2곳만 안철수님이 이기면 민주당을 통째로 접수할수 있음"이라고 적혀있다.

이어 "따라서 우리 안사모 행동 전략은…잘 아시죠? 우리라도 전략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라고 적혀있다.

또 "안사모 운영진에게 고함이라는 글에서는 지금 안사모의 자금과 인력이 많이 부족하신다면 10월 재보선에는 다른 지역구에는 신경쓰지 마시고, 호남 2곳만 집중적으로 선거운동을 하시는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봄"글도 적고 있다.

한편, 이 글을 올린 인물은 안사모의 회원으로 개인적으로 글을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추천수를 바탕으로 "민주당을 접수해?"라고 말하거나 "정당도 아니고 일개 팬클럽이 노골적으로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표시한 것도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27


 


 

ㅋㅋㅋㅋ대박 뭔기사인가 했더니 노빠신문인가보네요 이런신문도 있던가...깨시민만 모시고섬긴다는 문구가 압권~

노빠는 학실히 안철수를 두려워해여~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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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