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김] 두 여자 - 미스 박 누나와 상정이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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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preview 목차 정리  :
 
- 오두방정
- "格"파동의 최대 수혜자는 김양건?
- 아직도 우리가 甲인줄 아는가
- "국익raison d'Etat < 이념ideology"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 한국
- 오바마 8년이 우리에겐 천재일우의 기회
- 상정이 누나, 대체 왜 이러세요ㅠㅠ
- 심상정의 발언은, 골키퍼가 골 못 넣어서 죄송하다고 기자회견하는 꼴
- 차별성이 점점 사라지는 한국 정당들
- 경남도의회 새누리당,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 날치기 통과
 
 
떡밥 :
 
- 내가 뭐라 했는가? 적당히 하라고 하지 않았는가? 북한의 목적은 "미국"이고, "북미대화"가 북한의 최종 목적이고, 한국은 레버리지에 불과하다고, 말해주지 않았는가. 그래도 못 알아먹고, 마치 우리가 甲인줄 알고, 호들갑을 떨었다. ('오두방정')
 
- 국익raison d'Etat의 측면에서 접근하지 않고, 이념ideology의 측면에서 접근하는 한 문제는 영원히 해결될 수 없다. 감정빼고 누가 甲인지 냉정하게 판단하지 않고, 누가 "좋은늠이고 나쁜늠이냐"의 관점에서 자가발전하는 식으로는, 영원히 문제는 해결될 수 없다. 국익raison d'Etat에 무슨 좋은늠 나쁜늠이 있나. 외교의 세계에는 오직 "이익"만이 존재할 뿐이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이념ideology의 굴레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 통탄할 일이다. (「"국익raison d'Etat < 이념ideology"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 한국」 )
 
- 오바마의 정책은, 뒤집어 말하자면, 우리가 하기에 따라서, 남북관계에 관한 한, 한국의 외교적 공간이 확대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우리가 DJ 정도의 외교역량을 발휘하면, 얼마든지 미국과 중국을 설득하고 남북경제공동체를 수립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이다. 오바마 다음에 공화당 강경 매파가 집권하면, 그땐 또 소용없다. 지금이 기회다. 이런 기회가 다시는 안 올 수도 있다. ('오바마 8년이 우리에겐 천재일우의 기회')
 
- 상정이 누나는, "국민이 가질 수 있는 이념적 트라우마와 안보 불안을 깊이 주목하지 못했고 이에 성실히 응답하지 못했다"고 자성했다는데, 정말 뜬금포다. 골키퍼가 골 못 넣어서 미안하다고 반성하는 꼴이다. 누가 상정이 누나에게 안보 불안에 주목하라고 했나? 본인들의 "종북발언"을 합리화하려는 건가. 아니면 안철수와 함께 하고 싶어서 한 자락 까는 건가. 게다가 내각제 개헌까지 주장했다. 그런 식이면, 진보정당 때려치우고, 이재오, 김문수 따라서 새누리당으로 가라. ('심상정의 발언은, 골키퍼가 골 못 넣어서 죄송하다고 기자회견하는 꼴')
 
- 민주당은 10년째 한나라당 닮아가고(물론 이를 주도한 것은 노빠들과 유연한 486들이다), 진보정당은 최소한 80년대 평민당만큼 우경화됐고, 새누리당은 계속 왼쪽으로 이동하여 90년대 새정치국민회의 쪽만큼 왼쪽으로 와 있다. 새누리당 최대 단일 계보를 자랑하는, 남경필이 주도하는 "경실모(경제민주화실천 모임)"는, 민주당 최재천이나 주장하는 "사회국가론"을 주장하고 있다. 그만큼 민주당은 우경화됐고(우경화도 우경화지만, 아~~~무 생각이 없다), 새누리당은 민주당 최재천과 비슷할 만큼 왼쪽으로 왔다. 한국 정당 간 차별성은 계속 사라지고 있다. 이런식으로 정당 간 차별화가 해소되면, 정치공학적으로 볼 때, 가장 유리한 건 새누리당이고, 가장 불리한 건 진보정당이다. 이렇게 정당 간 차별성이 사라지면, 국민은 무슨 기준으로 정당을 선택하겠나? 빙고. 바로, 혈연, 지연, 학연이다. 노무현의 대연정 정신이 뿌리 깊게 살아 있다는 느낌이다. ('차별성이 점점 사라지는 한국 정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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