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차기 충남도지사 선출 여론조사


민주당 안희정 35.6%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 28.4%
그 때 가봐서 36%

새누리당 정진석 전 의원 37.2% 
민주당 안희정 36.2%
그 때 가봐서 26.7%

(리얼미터-시사in 여론조사, 표본, 오차범위는 이번주 기사 본문에 있음)

안희정의 위상이 정말 크게 느껴지는 뉴스입니다. 대단한 인기라서 반드시 재선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안희정은 행정능력 평가는 긍정 56.6%, 부정 12.6였습니다.


dogsul1.jpg dogsul2.jpg


오늘자 시사in입니다. 

주목할 것은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인데 김무성이 빠졌다는 점, 김문수가 기존의 5%대 에 비해 거의 3배이상 올랐다는 점이 이 조사의 특징이네요. 참고로 여론조사 기관은 리얼미터입니다.

BMXK7PwCMAAGLyl.jpg


노빠들의 제2의 호프 안희정은 리얼미터에서 해도 1.9%밖에 안되는군요. 문재인의 경우 48%의 사나이라고 입아프게 외치더니 20%를 넘기는 커녕 딱 체면치레 정도만 했군요. 도지사=묘지기네요. 축하드립니다.

다만 유권자들에게 친노로 다가오는 문재인+안희정+박원순(현재 범친노)의 합이 비노로 다가오는 안철수+손학규+송영길의 합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오히려 약간 전자가 더 많네요. 노빠분들은 박원순을 범친노로 분류해서 기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사in이 안철수가 차기 주자 1위다, 호남3곳에서 모두 승리한다고 밝힌 것은 꼭 좋게만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나 고재열의 이런 트윗 때문이지요.


dogsul3.jpg

참고로 고재열이는 한상진 교수의 대선평가를 이런 식으로 비꼬았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혹자는 고재열을 고저열이라고도 하던데 제가 봐도 그런 느낌이 들긴 합니다. 어디 나꼼수 없으니 이이제이같은 방송이나 듣는 광신도 노빠들에게나 어필한다고 해야 할까요?




참고로 리얼미터는 전적이 화려한데 그 전적을 제가 열거합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327150015666
선거를 한달 앞둔 3월 26일 리얼미터 여론조사

리얼미터 여론조사: 무소속 안철수 38.8% 새누리 허준영 32.8%
야권단일후보를 전제로 무소속 안철수 51.0% 새누리당  37.9%
실제 노원병 득표율 = 안철수 60.46%   허준영 32.78%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501122708304
전당대회를 3일 앞두고 실시된 리얼미터의 당대표 여론조사

리얼미터 예측조사: 김한길 47.8%   이용섭 42.5%

실제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

대의원:   김한길  57.41%    이용섭 42.59%
당원:     김한길  63.65%    이용섭 36.35% 
여론조사: 김한길   69.58%   이용섭 30.42%

리얼미터의 어마어마한 예측력이 돋보이는 여론조사들이었습니다. 이러한 엄청난 예측력이 이번 깨어있는 시민 고재열 기자님의 지방선거 예측조사에도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7077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는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이유는 당 이름에사람 이름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택수 대표는 "신당을 창당해서 안철수이름이 빠지고 통상적인 정당이름으로 바꿀 경우 지지율이 빠질 것"으로 전망했다.

과연 이것은 이택수의 객관적인 전망일까요? 개인적인 바램일까요? 참고로 리얼미터는 대선 도중 설문문항 변경 문제로 안철수 캠프와 한 번 붙었지요.

참고로 이번 시사in 여론조사나 며칠전에 실시된 것으로 알려진 리얼미터 여론조사 모두 무소속 대권주자 지지율 문항에서 7번 정도의 후반대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소속을 이유로 그렇게 번호를 배정한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