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30609134206312


실상은 트위터상에서 안철수에게 온갖 막말을 하던 트위터의 문빠 모씨가 이 사단을 일으킨 것인데 이 기자는 그걸 인정하기 싫었나 봅니다. 얼마전에 실렸던 기사
와 같이 바보주막이니 하면서 친노를 빠는 기사가 나오길래 순간 ??? 했는데 이거 좀 황당하군요. 경향도 노향이나 갱향끼가 보이는 즉시 구독을 안할 겁니다. (한걸레는 이미 몇년전에 끊었고 여기저기 한걸레 끊으라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문빠들의 일방적인 개발광에 대응을 했더니 둘 다 동급이라니, 이건 지나가는 미친개가 물어 죽일 기세라도 발로 찼더니 지나가던 개빠협회에서 동물학대범이라고 고발하는 격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강병한 기자, 문재인이 산행 좀 했다고 재충전이 될 것이네 하는 기사나 싣고 있군요. 에라이 산에 가서 묘~지~기~(일본 격투기 게임 특수음성처럼) 하면 갑자기 하늘에서 노란색 빔이 내려오면서 지지율 6% 문재인에서 지지율 25%문재인이 되나 봅니다. 

하긴 기자도 기자지만 정신 못차리고 묘지기도 무섭습니다. 워킹데드도 모잘라 이제 클라이밍 데드가 되었군요.



원순씨가 참 세치 혓바닥이 쫄리나 봅니다. 한 동안 노빠 짓 좀 하더니 이거 좀 분위기가 안 좋으니 결국 다시 안철수에게 다시 알랑방구나 뀌고 그것도 모잘라서 불출마 선언까지 했는데 거기선 아차!! 했나 봅니다. 

보니까 이 발언에 대해 대선불출마 선언은 아니라고 뒤늦게 진화에 나선 인물이 누군고 하니 친노 직계 권오중 정무수석비서관이더군요. 트위터 배경사진도 노무현이고 노무현 관련 책도 출간한 청와대 출신 노무현 직계입니다. 

하긴 친노 직계 권오중 비서관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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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의 기수 손병관 기자님도 이 발언은 의미가 없다고 즉각 의미축소에 나서시더군요. 박원순이 나중에 발목 잡힐까 사려깊게 행동하시는 모습 정말 공명정대한 언론인의 모습입니다.


우리 한걸레 노걸레 신문의 송호진 기자님께서는 다른 언론이 전부 박원순의 불출마 선언을 언급할 시점에 유일하게 제목에서나 기사 본문에서도 관련된 얘기는 하나도 언급하지 않고, 안철수가 빚진게 없다고 해준 부분만 강조하더군요.

그나저나 최근 트위터 시찰을 나가보니 한걸레에서 사라진 김보협이 요즘 뭘 하나 했더니 기사 제목을 뽑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보협이 누구냐면 지금은 도망나니는 노빠 김어준과 함께 뉴욕타임스를 진행했던 인물입니다. 소위 이정희 경선부정 사태 때 이정희가 욕먹는게 너무 안타까운지 아주 아쉬워하던 분이지요.

참고로 이 정도로는 김보협이 누구냐? 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김보협이가 누구냐면 안철수의 작년 9월 대선 출마 기자회견 당시 "단일화는 언제 하능교?" "단일화는 언제 할깁니꺼?" "단일화는" "단일화는..." 이것만 반복한 사람입니다. 단일화 매니아에요.

한걸레가 NL들이 많은 신문인만큼 역시 통일전선전술엔 애착이 컸나 봅니다. 하여간 김기자는 대선 이후 트위터에서 이제 조용히 있겠다는 뉘앙스의 트윗을 달더니 요즘 뭐하나 했더니 기사 제목을 뽑고 있었군요.

다른 언론과 혼자 대비되는 저 한걸레의 기사 제목을 보니 문득 이 일화가 떠오르더군요.




아크로에 많은 분들이 고민들 하시던데 박원순이는 떨어져야 합니다. 송영길이나 김진표는 모르겠는데 박원순은 안 됩니다. 하긴 송이나 김은 이미 될 가능성 자체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