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성애 반대 논란은 새롬이님이 퍼온 글에  이어 제가 좀 강한 동성애 반대글을 올렸기 때문에 불이 붙은 것인데요
저의 동성애 반대 이유는 혐오가 아니라 비정상이 정상을 비난하고 있기에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을 보는 눈이 다양해졌다해도 인류의 존재는 이성간의 사랑이나 결합에 근거한 것입니다.
만일 그것이 아니라면 지금은 이성애자도 동성애자도 사라졌을 것입니다
이성애가 있기에 오늘 동성애를 하는 사람도 찬성하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성간의 사랑 결혼이 우선이라는 부분을 인정해야 하는데 지금 동성애자나 찬성론자들은 이 부분을 인정 안하고 동성애와 등가로 놓고 말을 합니다
이 부분이 문제입니다
역사적 지역적 수적으로도 동성애는 특수한 형태입니다
결코 이성애와 동등하게 겨룰수 있는 그런 사랑의 방식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오히려 이성애자나 동성애 반대론자들을 차별주의자 혐오주의자라고 딱지 붙이고 비난하기에 바쁩니다.

이거 이래도 되는 겁니까?
지금까지 당연하고 그리고 수십년전만 해도 동성애가 있다는 소리도 못듣고 살던 사람들에게 어느날 차별주의자다
동성애도 똑같은 사랑이다 결혼도 인정해라 
이성애나 동성애나 뭐가 다르냐
이렇게 나온다면 이거야 말로 억지지요

동성애자나 찬성론자들이 취해야할 태도는 선천적인 사람은 나도 싫지만 어쩔수 없다
후천적인 사람은 보편적인 이성애를 하려고 노력해야하고 
그리고 부당한 대우나 혐오를 받으면 인간으로서 존중해 달라
내가 직접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거나 범죄자는 아니다
라고 설득을 하고 이해를 구하려해야지 니들은 인종차별주의자 동성애 혐오주의자 이러면 됩니까
적반하장이지요

그리고 보다 나은 인간의 삶과 인류의 미래를 생각할 때 동성애가 바람직합니까
이성애가 바람직합니까
동성애가 공인받고 동성애자들 주장대로 이성애와 대등한 사람으로서 의미와 가치를 획득하게 될 때 사회가 더 안정되고 건전해질까요
아니면 중혼 불륜 다처 다부 기타 온갖 변형된 형태의 사랑과 동거의 모습들이 양지로 나와서 아노미 상태를 맞이할 수도 있다는 것은 생각 안하시나요

무엇보다 동성애자들 자신들은 자신의 입장과 이익이 있으니 그렇다하고 찬성하는 자들은 그보다 더 고통을 겪는 소수자나 차별받는 자들 부당한 대우를 받는자들이 많은데 유독  동성애에 대해서 강력하게 옹호하고 나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어느분이 저더러 동성애를 차별하는 자가 호남차별을 입에 올릴 수 있느냐라고 하던데 
역으로 다만 지역 말고는 역사적 그리고 법적 기존 사회의 도덕관념 모든것에서 아무런 차이도 없는 호남사람들이 결혼 취업 인격적 차별과 모독을 당할때  동성애 옹호론자들중 일부가 뭐라고 했던가요

전사님은 우리동네에서는 그런것 못보았다
산하같은 인간도 나는 호남차별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진중권은 전라인민 공화국이다라고 할 때 진보인사들은 어디 계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저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동성애 문제보다 호남문제가 훨 심각하고  고통받는 사람도 훨 많고 차별의 양태도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호남문제에도 이렇게 피터지게 옹호해 주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