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커들, 국내 보안경진대회서 전원 예선탈락

21개 북한팀 '시큐인사이드' 출전… 실력 부족한 편

 

http://news.hankooki.com/lpage/it_tech/201306/h20130606063738122300.htm

 

 
CMU에서 1등을 했다네요. 역시 컴퓨터과학(CS)쪽에서는 CMU가 최강이네요.   좋은 선생들과 막강한 학교재원 등...
이준석이 나온 하바드도 CS쪽에서는 중상 정도죠.  물론 개별 지도교수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야 있겠지만.
 
위 대회에 나온 북한팀이 정예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전 수학 올림피아드에 출전한 북한팀의 수준으로 볼 때
ㅇ런 대회는 자신들의 역량을 자랑한 아주 좋은 기회죠. 북한 해커의 실력이 엄청나다고 뻥을 치는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면 악의적인 의도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커라는 것이 무슨 교재로 교육시킨다고
만들어지지 않거든요. 얼마전 어떤 모임에 교과부 과장급이 와서 말도 안되는 북한 해킹설을 늘어 놓으면서
그걸 잘 막았다고 자화자찬을 해서 속으로 참 한심하다고 느꼈습니다.  어떤 정신나간 보수인사와 탈북자 한 명이
주장하길 북한 해커들이  매년 국내은행에서 40-50대 예금주의 돈에서 조금씩 떼어내는 살라미 전법으로 500억씩
뽑아 간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이건 뭐... 제정신인 사람인지... (40-50대 예금주를 노리는 이유는 대부분 돈이 좀
있어서 계좌를 꼼꼼하게 확인을 안한다네요.)  탈북자들의 상상력은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북한 해커의 실력이
그 정도면 개성공단 이런 것.... 목을 멜 이유가 없습니다. 좋은 해킹방어 시스템만 만들어도 떼돈을 법니다.
 
북한의 해킹실력은 대략 지금의 보이스 피싱 정도의 수준입니다. 북한에 리눅스 서버가 몇 대나 있을까요
또 그걸로 북한내에서 연습삼아 공격이나 방어해볼 사이트가 몇 군데가 있을까요. 이쪽은 물리학과 달라
어떤 사람은 grabage science라고 합니다. 핵물리학으로 폭탄만드는 것과 해킹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다양한 경험, 다양한 시스템, 다양한 인간들이 준비되지 않으면 해커는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북한에서는 해커의 생산이 어렵습니다. 중국은 좋은 환경이고요. (글쎄 중국에서 국가단위로 해킹기술을 전해줄
가능성도 있지만, 중국의 공무원 해커가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어서 이것도 좀 회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