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아크로는 물론 다른 토론도 대부분 차별의 관점에서 논쟁을 하였고 이것은 논리적으로 사실상 동성애 찬성론자들에게 유리한 것입니다.
그러나 동성애를 차별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은 대단히 불공평하고 동성애 찬성론자들의 플레이에 말려드는 것입니다.
동성애는 인간의 존재 방식에 대한 철학적 접근 그리고 가장 인간의 생존에 합리적인 삶을 찾아내는 과학적 접근 마지막으로 인간의 삶의 의미와 가치를 추구하는 가치관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1. 인간 존재 방식의 철학적 접근.

인간은 지구상 어떤 다른 생물과는 다른 도덕적 판단과 규범 그리고 도구의 사용 언어와 문자 문명을 발전시킨 존재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유사이래 인간만의 독특한 생활 방식과 가치들 존재양태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성애를 단순히 동물처럼 종족 번식의 수단이나 쾌락을 얻는 수단 또는 본능의 발현이라는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은 인간 스스로를 비하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남자와 여자가 다른 동물의 암컷과 수컷이라고 일컽는 형태와는 다르게 깊은 사랑과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 그리고 종족 번식은 물론 정신적 일치와 교감의 수단등으로 성교를 활용해 왔습니다.

성교만이 아니라 남성과 여성으로 이루어진 가정을 통하여 인간만의 존재가치를 만들어왔고 문화를 창조하였으며 육체적 정신적 고민과 사유를 해 왔습니다

따라서 인간만의 고유한 사랑의 표현이나 사랑의 방식등은 역사적으로도 실존적으로도 엄청나게 다양하고 아름답기도 한 이야기를 갖고 있는데 이러한 것들을 다 무시하고 그냥 사랑의 대상이 다를 뿐이고 개인의 취향이다라고 한다는 것은 인간의 존재의미를 너무 가볍게 내던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생존과 번영에 가장 합리적인 과학적 조건

어느사회든 일시적 또는 소수를 제외하고 역사이래 지금까지 이성애가 주류가 된 것은 인류의 생존에 있어서 이성애가 과학적으로 가장 합리적이고 옳바른 방식이기에 그렇습니다
진화론을 대다수 인정하시는 분들이 이부분에 있어서는 진화 과학적인 부분을 애써 무시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3.  삶의 의미와 가치

역사이래 이성애는 부동의 사랑의 방식이었고 공인된 결혼의 유일한 형태입니다.
지금도 최하로 잡아도 95%의 사람들이 공인하는 사랑의 형태이고 결혼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사실 자체가 인류 역사상 충분히 검증되고 정당성을 얻은 가치관이라는 방증입니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소수나 특별한 경우에 행해졌던 예외적인 성행위나 사랑의 방식이 아무런 문제도 없고 다만 취향의 차이기 때문에 차별하지 말라, 이성애를 찬성하고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차별주의자라고 비난하는  것은 엄청난 교만이요 무례입니다

역사이래 지금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기준은 이성애입니다.
이 기준을 무너뜨리려하고 있는데 이 기준이 옳다고 믿고 또 이 기준이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왜 차별주의자가 되어야 합니까?
동성애자들 역시 이성애를 통하여 세상에 나왔습니다
찬성론자 역시 이성애를 통하여 세상에 나왔습니다.
왜 자신의 뿌리와 존재를 부정하려 합니까?

동성애는 변칙적인 것입니다
정상적인 사랑의 방식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결혼의 방식도 아닙니다.

동성애는 차별의 관점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과 인류가 지금까지 쌓아온 삶의 지혜와 문화 그리고 존재양식을 깡그리 부정하는 관점에서 보아야 합니다
그러할때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어떻게 겨우 50여년 된 동성애 찬성운동이 수천년 인류의 기준이 되는 삶의 방식을 비난하고 그 기준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용인할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