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헌법 상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이게 원칙입니다.

다른 것은 다르게 => 차등

같은 것은 같게 => 평등

같은 것을 다르게 => 차별

정작 이 기본적인 개념도 이해 못하고 계신 분은 바로 자신인 것 같은데 누가 누구더러 구별을 못하냐고 하시는지 참 어이가 없네요.

중학생과 성인의 경우 경험과 판단력의 수준이 다르죠. 다른 것은 다르게 대우하는 경우입니다. 따라서 정당한 차등

그럼 동성혼 부부들은? 그들은 미혼자집단과 구분하여 국가가 차등적인 대우와 혜택을 줘야할만한 아무런 합리적인 개연성과 근거가 없는 집단이에요. 국민재생산 가능성이 0 이니까요. 차등에 대한 매우 합리적인 근거가 있다는 말입니다. 근데 무슨 근거로 그걸 차별이라고 하시는 겁니까?
출처(ref.) : 정치/사회 게시판 - 기함할 동성혼 찬성논리 - 차별과 차등도 구분을 못 하시는가? - http://theacro.com/zbxe/free/827526
by 피노키오

차등적인 혜택을 줘야 할 합리적 개연성과 근거가 있죠. 왜 없나요? ㅎㅎ 반대하시는 분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 자기가 스스로 한 말을 금방 부정하는 증상입니다. 러셀님도 결혼을 한 사람이랑 안 한 사람이랑 무슨 차이가 있냐고 (하고 안 한 차이가 있죠 푸하하) 잠꼬대 같은 소리를 하시더니 여기 그런 분이 또 있네요.

동성혼과 미혼자 집단이라고 본인이 스스로 써놓고서는 차등적인 혜택을 줘야 할 근거가 없답니다. 자기가 방금 써놓은 것처럼 동성혼과 미혼자는 사실상 부부관계를 유지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차등적인 혜택을 줄 근거가 있네요. 

이덕하님은 심리학자시라면 이런 것 좀 연구해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떤 정신 상태이기에 방금 자기가 한 말과 모순되는 주장을 늘어놓을 수가 있는가? 

얘네는 동거 중인 연인이고 얘네는 솔로인 친구라서 다른데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다는 거야? 무슨 근거로 그걸 차별이라고 하는 건데?

이런 식의 헛소리를 늘어놓는건 분명 번식에 매우 불리할 것 같은데 여기선 의외로 흔하게 볼 수 있단 말이죠. ㅎㅎㅎ

그리고 국민 재생산 가능성이 영이라서 차등에 합리적 근거가 있다고요? 과연 그럴까요?

폐경기가 지나 임신 가능성이 없는 여성인 A와 20대 청춘인 레즈비언 B는 재생산 가능성이 제로라는 점에서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A는 이성애자라서 동거 중인 애인과 결혼 허용, 반면 B는 동거 중인 애인과 결혼 불가로 차이가 있네요. 

둘 다 연인과 공동생활 관계에 있고, 둘 다 재생산 가능성이 없다는 점에서 차이가 없는데 누구는 결혼 허용, 누구는 불가네요. 즉 같은 것을 다르게 대우하는 것입니다. 같은 것을 다르게 => 차별 맞네요.

이건 뭐 어떤 게 차등이고 차별인지 구별하는 건 중학교 사회 시간에 나오는 건데 여기서 이런 걸 가르치고 있어야 되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