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하님 글에 댓글로 쓰다가 길어져서 따로 올립니다

주식투자에 대해 너무 부정적인 글들이 많은거 같아 조금 다른 말을하고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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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시장이라고 작전세력, 내부자 거래가 등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한국시장은 그 정도가 훨씬 더 심한 편이고

거래되는 상장 기업들의 투명도 또한 많이 떨어지는 관계로

한국시장에서의 위헏도는 도박판 처럼느껴질 만큼 크기는하지만

그 만큼 한국의 주식들은 저평가 받습니다. 위험도가 반영되는 거죠.


그런데 어떤 투자에나 투자에 따른 위험성은 존재합니다.

도박판 같은 주식에 왜 투자하느냐 ?

위험성 대비 수익울이 다른 투자에 비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한국의 개미들은 대부분 배당금등을 감안한 장기 수익률보다는

단기 거래차익을 노리는 사람들인데요

차트 분석이나 거래 마진대비 위험부담,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헷징의 필요성등을 

무시하고 귀동냥이나, 운에 맞기는 사람들이 많죠

그들은 오래하면 할수록 쪽박차는것이 필연이죠

극소수 밥은 먹고사는 전문꾼들도 있기는하지만...


그러면 개미들은 무조건 주식에 투자하면 안되나 ?

그렇지는 않습니다

매달 은행에 적금 넣듯이

완전 블루칩위주의 펀드같은데 넣어놓고

10년 , 이십년 만기적금 기다리듯 잊고 살면

아마 적금 수익율 보다 두배 정도는 될 가능성이

적금 수익보다 낮을 가능성보다는 매우 높습니다

다만 적금은 100 보장된 수익인 반면에 주식은 그렇지 않다는 위험부담은 있는것


그렇다고 적금은 무조건 안전한가 ?

그렇지도 않습니다

물가 인상이나, 변동 금리가 예상보다 많이 올라가 버리면

저금의 이자 수익이 물가보다 낮을수 있고, 그럴경우 실질 수익은 마이너스라고 봐야죠.


최선은 투자의 분산 이고

과욕을 부리지 않는겁니다

은행 이자수익의 두 배 정도 수익에 만족하는 투자를 하면

주식투자 그렇게 위험하지 않습니다

더하여 투자자의 성향이나 나이를 감안해서

주식같은 고위험/고수익, 채권 같은 중간위험/중간수익, 그리고 적금같은 저위험 저수익등으로 분산하면

쪽박차는 일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