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한갑 주쇼
킹 사이즈요 백 사이즈요?
킹 사이즈요.
박하요 아니요?
박하 말고.
필터 있는거요 없는거요?
있는거요.
소프트팩이요 하드팩이요?
소프트팩이요.
차콜 필터요 보통 필터요?
보통 필터요.
라이트요, 일반이요?
내비 두고 껌이나 한통 주쇼.

너무나 많은 선택 사양이 있어 질리게 만드는 미국의 사회상을 비꼰 코믹입니다. (매드 잡지에서 봤네요).

선택할 정당이 없어서 문제가 아니라 최악의 정당에만 투표하는 특정 지역 사람들때문에 문제인겁니다.
국참당이 호남에서 좌판 벌린다니.... 뭐 상업의 자유가 있으니까 뭐라 할수 없는 일이지만  물건 나쁜거 안 사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호남은 나쁜 물건 산적 없습니다. 
줄기차게 나쁜 물건만 사는 사람들이 선량한 구매자에게 훈수질이니 웃긴다는거죠.

영남은 만고 한나라당 찍어서 철옹성을 쌓은 한편  어찌나 널널한지 민노당도 찍어 보고 국참당도  찍어  보면서 진보 개혁
민주주의자인양 여유도 부릴수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결국은 잡는다는 사실이 굉장한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것이죠.  
광에서 인심 난다는 말 있잖습니까? 지금 이 상황에서 호남에 선택지 늘려봐야 간단한 문제를 가지고 비비 꼬아서
사기치는것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한나라당 안 찍으면 됩니다. 지극히 간단한 방법입니다. 굳이 국참당이라는  느자구없고
싸가지 없는 정당에 멍석 깔아줄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기 노동자들을 포함한 기층 민중 (엄청난 말장난이죠)  또한 굉장히 영리합니다.  국회의원급 이상은 한나라당만
찍습니다. 민노당등을 찍어줄때는 최대한 안전책을 확보한후 별로 잃을것이 없다고 생각할때뿐입니다. 이상할거 없습니다.
민노당등도 두령급은 다 경상도 사람입니다. 먹고 살게끔 해주어야죠.    

어쩄든 국참당의 마케팅에 넘어가는 사람도 아직 조금은 있을터인데 그건 장사 수완이 좋은것으로 치부해 드리죠.
아무리 사기범 조심하라고 해도  넘어가는 사람들은 반드시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