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급했지만 테러의 본질에 대하여는 '인터내셔널 해럴드 트리뷴지'의 칼럼니스트인 '윌리엄 파브'의 정의가 정답이라는 판단이다. 


"테러리스트들은 진정한 공격목표인 권력자들에게 결코 접근할 수 없다. 체첸 민족주의자들은 푸틴을 암살하려 하지만 크렘린궁의 경호망을 뚫을 수 없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와 지하드도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를 사살할 수 있다면 결코 이스라엘 민간인들을 사살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경호망이 철통같은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를 같은 기준으로 놓고 '민간인 사상자'가 있느냐를 놓고 따지는건 무리라는 것이 내 판단.


아, 김구에 대한 내 생각은 솔직히 이승만같은 기회주의자가 정권을 잡았으니까 그나마 '약삭빠르게라도' 나라를 건립했지 김구가 정권을 잡았으면 우리나라도 팔레스타인 꼴 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고 이 것 때문에 예전에 김구 선생 추종자들과 꽤나 싸웠음. ㅠ.ㅠ;;;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