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는 주로 왕정이 지배하다 시민혁명 산업혁명이 일어나 피지배층 및 노동계급의 사회적 문제등이 늘 철학적 사상적 이슈가되어왔는바


 

역사적인 맥락으로봐서도 당연히 보수당과 진보당의 양대축으로 갈수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사실 유럽에서는 자유주의 좌우파들은 이미 우파는 신자유주의 형태로 보수당에 진보적 자유주의 자들은 사민주의 정당등에 진보화 되어 편입되어버린게 사실인거같구요


 

그런데 한국에서 보수당대 진보정당이라


 

한국은 유럽같은 역사적 기원도 없으며 거기다 권력구조가 의회의 정책중심이아닌 대통령 중심제의 중앙 집권 형태이지요


 

기껏해야 독재 대 반독재의 투쟁이 한국 현대사의 역사였는데 이런 국가에서는 미국 식 모델의 자유주의 노선의 좌우파 형태로 갈수밖에없다고 봅니다

(물론 노빠같은 저질 B급 말고요)


 

사실 이번정권이 역사적으로는 박전노라인을 계승하였지만 박전노가 왕도아니었고 이번정권이 김종인 데리고 복지생쑈했지만 결국 경제민주화는 흐지부지, 지난 이명박같은 사람까지는 아예 대놓고 경제적 신 자유주의 정책을 펼치는등


 

새누리역시 우파적으로 리버럴 정당화 하고있는데 안철수가 진보정당?


 

찰스는 존스튜어트 밀과 센델식의 진보적 자유주의 내지 공리적(공동체적) 자유주의 정당으로 중도파를 흡수하는 게 맞다고봅니다


 

사실 진보정당들은 노동계급에 한정된 정파적 견해만을 너무 뚜렷하게 대변하려고 한다고 봐요


 

아니 지금 사회가 얼마나 다변화되었는데 특정계급의 정당화가 대중적으로 성공할수있다는 말자체가 말이 되는 시대인가요?


 

노동이나 근로 그리고 임금의 문제는 반드시 자본가에대해 저항하는 세력으로서의 노동자나 유니온이라는 계급차원에서 만의 이슈인 것도 아니고 


 

보통의 가정생계를 이끄는 일반 직장인들은 누구나 겪는 민생문제이죠


 

이러니 정책적 문제로 치환해야지 진보정당같이 계급의 이익이나 대변하려고 한다면 그 정당은  한국에서 살아남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찰스도 노동문제의 디테일한 현안에대해선 최장집같은 진보파들의 의견과 문제의식을 수렴해서 정치를 하되 정당자체를 노동자중심의 현 진보신당이나 전정당같은 계급정당을 만들면 안되다고 봐요


 

찰스신당이 진보정당이란건 명분도 없고 노동자정당 해봤자 집권도 어렵고 역사의 흐름으로 봐도 도저히 한국에 맞지않고 별로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