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정치권 근황입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0116

리서치뷰의 여론조사입니다. 리서치뷰의 경우 대표 안일원이 노무현 정부 행정관인 점, 민주당 선거운동에 컨설팅 참여를 했으며, 민주당 지역당의 행사에 참여했다는 점 등을 보아 다소 걸러서 봐야 합니다. 

그러나 리서치뷰도 김한길의 대세론을 예측한 여론조사는 그대로 맞춘 것을 보건대 아주 엉터리 여론조사만 남발하지 않는 듯 합니다. (참고로 리서치뷰는 대선당일 문재인 당선확실이라는 엉터리 예측으로 개망신을 샀습니다. 유시민이 끼어들었던 김해을 선거에서도 이봉수의 압승을 예측했으나 현실은 이봉수의 패배)


그러나 리서치뷰만 그러한가? 아닙니다. 


종편 mbn - 한길리서치 합동 여론조사에서도 안철수 신당은 2위를 기록하며 민주당을 압도하고 있으며 심지어 여야 어느 쪽과 연대해도 상관없다는 의견도 상당합니다. 노빠들에겐 암울한 뉴스로군요. 안철수의 경우 선거에서 보여졌듯 여론조사에서 적극 대답하지 않지만 "TK공주 박근혜 당? 거긴 좀 그래... 노빠당 거기도 좀 그래..  그러니까 안철수나 찍자" 하는 사람들이 상당하기 때문입니다. 

대체 우리 임플란트 묘지기 격파왕, 수트간지 초절정 중년간지남 문재인 행님은 언제 뜨나요? 문재인 행님 신당 만들면 지지율 50% 나오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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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친노 노빠계 현황입니다.


오늘 안철수의 트윗에 대해 친노 직계 백원우가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이제 이름도 없는 무명 인터넷 언론에서나 언급되는 수준입니다. 하긴 뱃지도 없는 백원우의 발언을 가치있게 생각할 사람은 없습니다. 

백원우가 누구냐면 제정구 보좌관 출신의 친노 직계입니다. 시흥이 민주당 강세 지역구임을 감안하면 이 사람의 낙선은 황당한 뉴스였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백원우가 친노 직계이자 민주통합당의 19대 총선 공천위 간사여습니다. 현역의원이면서 공천위의 주요 보직을 맡은 칼자루를 쥔 친노 직계였습니다. 그런데 보란듯이 떨어졌습니다.

언론에서도 백원우를 외면하고 안철수는 아예 신경도 안 쓰는 것 같습니다. 하긴 강용석 정도가 되도 신경을 쓸까말까인데 백원우에게 신경을 쓴다면 안철수가 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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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빠 대장 문성근은 미주를 돌고 있습니다. 친노가 어렵네 몰락했네 해도 돈은 많은가 봅니다. 하여간 저도 그래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하여간 미국에서 사람사는 세상 = 노무현 조직을 만들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행사장의 규모나 분위기를 보니 확실히 그 세가 작년 대선에 비해 확연하게 축소된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론 굳이 저런 조직을 만들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정치 조직은 저렇게 미리 만들면 잡음만 많아지지요. 대선이 5년후인데 말입니다. 게다가 후보는 존재감도 없는 노무현의 묘지기 문재인. 우습지요. 제가 그래서 반갑다고 한 겁니다.

내년 지방선거는 지방선거이기 때문에 재외국민의 투표권은 일반적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외국인이더라도 영주외국인은 투표권이 있지만 재외국민은 국내에 거소가 있는 경우에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해외조직 건설은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내년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모바일(노빠일)경선을 되살리기 위한 여론전의 일환으로 보여집니다만 노빠일 또하고 또 다시 망하면 그것도 웃기겠네요.



김대중 서거 당시 칼럼에선 김대중에 대한 비판으로 일관. 노무현 자살 당시 칼럼에선 바보 노무현 타령만 하던 손호철도 노빠들의 김한길 괴롭히기는 커버가 안 처졌나 봅니다. 하긴 문재인 본인조차 너무 쪽팔려서 당일 트위터로 면피를 시도한 건인데 딱히 노빠도 아닌 부산 진보 손호철이 포장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지지 교수 명단에 이름을 올린 채진원이 친노에 대한 비판은 지나치며, 안철수 신당은 파열음을 낼 것이라고 확신에 가까운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무런 사회적 공명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당장 아이뉴스라고 하는 상당히 마이너한 인터넷 매체를 빼면 아무도 이런 사람의 의견에 관심이 없어요.

보아하니 친노들의 정치적 선택은 죄다 옹호했던 양반이군요. 뭐 죄다 실패한 선택이지만요.



역시 권노갑 전 고문이십니다. 이 분에 대한 호불호, 공과는 다양한 의견이 있겠지만 김대중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그 노고를 그 흠만으로 전부 무의미한 것으로 놓고 싶진 않습니다. 또한 그것과 별개로도 정치판에서 온갖 풍상을 겪어본 권노갑 전 고문의 친노에 대한 날카로운 예언은 하나도 틀린 것이 없습니다. 연속으로 당권, 대권(후보)잡다가 딱 한 번 양보한 것 가지고 억울해서 깽판을 놓는 수준의 양아치 집단이 앞으로 성공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이해찬 정신을 구현하시는 미녀 국회의원 김현이 골프 사건 이후에 잠잠하나 했는데 또 다시 친노는 억울하다는 전형적인 레퍼토리를 반복하는군요. 김현 과연 다음 총선에 나올 지역구나 있는지 의문입니다. 



박지원의 전남지사 출마 여부가 화제입니다. 박지원은 이미 지난 며칠전에도 10월 재보선은 야권의 전패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박지원의 경우 중간지대에서 전남지사로 출마하고 친 안철수도 친노도 아니도 입지에서 자신의 정치생명을 연장하는 차원에서 전남지사를 염두에 둔 것 같습니다.

만약 박지원이 출마한다면 안철수 신당에서 후보를 내도 민주당에서 후보를 내도 박지원이 무소속으로 나와도 아마 이런 3자구도에서도 박지원이 이길 겁니다. (농담이 아니고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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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박원순 참 추하군요. 민주당에서 나가는 뒤통수 치자니 노빠들의 욕이 두렵고, 안철수 밑에 가자니 다음 대선 못 나올까 아쉽고 그러니까 어제는 친노 짓 내일은 안철수 생각하는 착한 척. 좀 보기 우습습니다. 바로 엊그제 노무현 재단 강의, 노무현 추모헹사참여는 잊어먹었나 봅니다.

협찬 재보선 당선은 몰라도, 협찬 지방선거 본선 당선, 협찬 대선 당선은 안될 겁니다. 그런 걸 제 능력이 아니라 남의 힘으로 하려는 것 자체가 도박중독자 심리지요. 뭔 놈의 자본주의 사업가 안철수보다 자칭 운동권이라는 박원순 시민사회 세력이나 친노 노빠 세력들이 더 사행성 도박중독자 같은지 참 신기합니다.

자기의 일은 스스로하자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어린이. 
어린이도 아는 것을 원순씨는 모르나 봅니다. 협찬인생 오래 살다보니 협찬이 여름철 장마라도 되는 줄 아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