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게시판
동성애역시 인간 사회현상의 하나이고 모든 사회 현상은 상호 작용 문화 제도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나라가 음주에 관대하기 때문에 음주운전이나 음주로 인한 사고 사건이 많습니다
거짓말에 관대한 사회는 거짓말이 횡행할 수 밖에 없고
세금포탈이 거의 국사범 수준으로 다루어지는 미국 같은 경우 거대기업의 탈세 이야기나 비자금 이야기가 거의 나오지 않지요
반면 우리나라는 심심하면 재벌의 탈세나 비자금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성에 대해서 억압적인 사회체제인 중동에서는 동성애를 찾아보기가 어렵지요
동성애가 선천적이라서 어쩔수 없다면 미국이나 호주처럼 모여서 축제를 할 정도가 되고 결혼 요구도 해야 하는데 커밍아웃조차 없지요
동성애에 대해서 무차별 단죄를 하고 교육을 시키기 때문에 은밀하게 하는 사람들은 더러 있겠지만 사회적으로 퍼지지는 않지요
글쎄 여기 동성애 결혼 지지 회원들중 자신의 자녀가 동성애자이고 결혼한다면 어떤 기분일지
지금은 이성적으로 나는 반대하지 않겠다라고 하겠지만
막상 현실로 만나게 되면 선선히 네가 선택했으니 그렇게 해 그럴까요
이성애자와 결혼처럼 기쁘게 동성 사위나 며느리를 맞이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러고보니 사위인지 며느리인지도 헷갈리네요
딸이 결혼할 여성이라고 인사시키러 오면 그 여성이 남자 역할을 하는지 아니면 딸이 남성 역할을 할 건지 물어볼건가요
아들 역시 마찬가지고
그래서 호칭도 사위로 불러야 할 지 아니면 며느리로 불러야 할 지
만일 딸이 남성역할이면 상대 여성은 우리 며느리 이러실건가요
이런 코메디 상황을 기쁘게 축하할 수 있다면 뭐 인정해 드릴께요
그런데 지지자들이 한다리 건너서 남의 일이라고 박수치고 있을 때 이게 용인되는 분위기가 되고 퍼져나가면 점점 내 일이 될 확률이 커지는 겁니다
우리 사회는 우리의 생각과 선택이 만들어 가는겁니다
그리고 하류층과 결혼을 반대하는 정도와는 문제 자체가 다릅니다
하류층은 그냥 돈이 없거나 못배운것 말고는 다른 것이 없는데
동성애는 성정체성의 문제이고 손주를 보냐 못보냐 문제이고
하류층과 결혼시키면 오히려 대단하다고 칭찬이 반은 될텐데 동성애는 주위사람들에게 내 사위가 내 며느리가 동성애자다라고 이야기 할 수 없지요
그리고 동성애자들이 정말 많이 늘어나서 내 친구 아들 경우에는 내 자식이 동성애자가 되는 것을 보고싶은가요
동성애자에대한 인권적 차별을 반대하는 것과 동성애를 용인하고 지지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저는 동성애에 대한 차별을 인권적 차원에서는 반대합니다
그러나 동성애를 지지하거나 용인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즉 동성애를 지지하거나 옳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차별반대는 현재 동성애자에게 사회적이나 인권적 차별을 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고요
이런거나 마찬가지지요
나는 공산주의가 싫고 반대하며 우리나라가 공산국가가 되는 것을 용인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도 공산주의를 주장할 수있는 사상의 자유가 허용되어야하고 공산당도 허용해야 한다
라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동성애 문화적 뭐 이런건 널려있으니 생략하고요
지금것 인류가 이성 결혼을 영위하고 온것 하나만으로도 동성결혼은 부정하는 논리적 문화적 근거로 충분합니다
그 부분도 엉터리입니다
초대교회 교부 문서나 신약성경 등등을 보십시오
아마 한그루님은 보지 못했을 가능성이 많은 문서들이지요
그리고 문화적 역사적인 배경은 이미 어느 문화권에서나 동성애는 주류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심지어 남미나 아프리카 원시 부족도 동성애 금지이고 이성간 결혼입니다
인체 구조를 보세요
이성간의 섹스가 자연스러운것이고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항문은 배설기관이지 성기가 아닙니다
말이 되는 소릴 하시지요
그냥 문화적으로 b급 문화입니다
그리스 로마시대에서도 동성애는 지금 야동보는 정도에 불과하지 대놓고 광고할 사안은 아니었고 다들 결혼을 했습니다
동성애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확산이 가능하기에 가급적 그런 분위기 조성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요지입니다
그럼 한그루님이나 아리아님은 그냥 그렇게 사세요
제가 빤한 것을 머리굴려가며 논쟁할 의도는 없고 결론도 빤하니까요
이건 가치관이나 세계관과도 결부되어 있으니 두분은 그냥 그렇게 사시고 나중 혹 자녀나 손자들이 동성애자가 되거나 짝을 동성애자로
데려오더라도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되겠습니다
뭐 이걸 나쁜 소리한다고 생각은 안하실 것이라 믿고 동성애는 나쁜것이 아니고 그냥 취향의 문제이니 자녀들이나 자손들의 취향을 존중하시면 될 것이고
저는 그런 상황을 받아들일수 없으니 그런 일들이 만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반대하는 것이고
그렇게 살도록 합시다
그리고 동성애자 사이트 한번 가보세요
그들도 불쌍한 존재라니까요
그게 사람 사는겁니까

그런데 그 까는 사람들이 솔직이 깔 거리의 대상이 된느 사람만 ?까나요
마구잡이로 까도 누구하나 그걸 비난하는 사람 없더군요
솔직이 전체 기독교인구나 목사들중 언론에 보도되거나 사람들이 비난하는 주장에 해당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보시나요
그리고 그 비난조차도 분명하게 법을 위반하거나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를 빼면 개인의 신념에 관한 부분이지요
그런데도 마구 비난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히려 기독교가 동성애자들보다 더 박해를 받는다고 생각하는데요
사회적으로 지위가 있거나 공인인 그 어떤 용자가 감히 인터넷이나 공식적인 발언으로 동성애 비난하던가요?
동성애가 싫다는걸 싫다고 말 한다고 처벌하려는 법이 그럼 맞나요
싫은걸 싫다고 말 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언론 표현의 자유를 막는것 아닌가요
다른 이야기하지 말고
인간의 성행위가 동성이 정상입니까
이성간 행위가 정상이고 보편적입니까
생물학적으로도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다르게 인간이라는 범주로 규정되고 정의됩니다
그러면 생물학적으로 인간의 성행위는 남녀간이 맞나요
동성간이 보편적이고 정상이고 생물학적으로 더 타당한가요
그렇다면 동성애는 분명 비정상입니다
비정상을 장려하는건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동성애자라고 함부로 놀리거나 모욕하면 그건 모욕죄로 처벌 하면 됩니다
동성애가 정상이고 문제가 없다면 저사람 동성애자라고 비난해도 명예훼손죄가 성립이 안될듯도 합니다마는
동성애를 반대한다고 동성애자에 대한 박해를 찬성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상하고 동성애를 반대하면 곧 억압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웃기는 겁니다
동성애자가 동성애를 할 권리가 있다고 옹호하신다면 이성애자가 이성애가 정상이라고 주장하고 동성애가 싫다고 주장할 권리도 인정해야 하는겁니다
지금 이 토론에서도 동성애가 바람직 하지 않다는 주장에 대하여 모두 나서서 비난하고 있지 않습니까

호남사위나 며느리를 못 받아들이겠다는 논리하고 비슷해 보이네요 ㅎㅎ
사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라서 뭐든 상대적이고 기준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이성관의 결혼과 성관계 이건 너무나 명백해 보이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자신이 옳다고 믿는 가치관을 주장하고 실현시킬 자유가 있습니다
여기 동성애 옹호자들이 저를 비난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저는 이성끼리의 결혼 그리고 성교가 더 정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이것을 흔드는 동성애에 대한 옹호내지 결혼인정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외국의 예를 보십시오 지금 동성애 축제를 하면 수십만이 모입니다
사회적 용인의 정도에 따라 증가가 되어왔기에 용인되는 분위기가 커지면 그만큼 동성애가 늘어나고 제 주위에 연관된 가족 친척 친구등에게도 동성애자나 결혼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지요
저는 그런것을 원하지 않고요
그래서 반대하는데 왜 이게 비난 받아야 하는지
자신들의 동성애 옹호는 존중받아야하고 나의 동성애 거부는 혐오라고 하는지
저는 동성애자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고 동성애를 비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성애 결혼한다고 없어지는 역설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입양도 있고 여성 동성의 경우 그리고 게이와 레즈비언이 서로 도울수도 있고 그런 가정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은 동성애가 정상이라고 인식할 여지가 많은 거이지요
님은 지금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는 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바로 전형적인 포스트 모던적 주장입니다
기존 질서의 모든 것을 해체 해 버리는 것이지요
그런데 역설적으로 님이 이성간 그리고 유인원 기타 인간 발달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도 절대적인 것도 없다고 하는 순간 동성애 역시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가질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거의 보편적으로 원시 아프리카 부족에서부터 역사시대 기록이 된 이후 거의 대부분이 동성결혼을 영위해 왔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어떤 확증도 또는 아주 까마득한 옛날의 일을 추측으로 하여 근거를 삼고 이성애만이 옳바른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동성애는 그야말로 더욱 근거가 없는 변종 변태나 변칙 그 이상의 것도 아닙니다
하여간 요즈음 세태가 이상하기는 합니다
너무나 빤한 것도 자신이 이성간 결혼으로 태어났으면서도 그것을 부정하거나 유일한 또는 바람직한 것이 아니라는 식의 주장이 난무하는데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그들이 같이 동거를 하던말던 상관 없습니다
동성애 개개인을 대놓고 비난해도 안되고요
다만 동성애 자체를 반대할 자유는 있어야 하고요
다음으로 법적으로 결혼을 인정하는 것은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동성애를 당연한 것으로 인식되게 하거나 확산되게 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논리를 떠나서 이런 주장이 왜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사람의 인식은 변하지요
나중 동성애가 대세가 되고 사람들이 익숙해지면 동성애가 정상이나 선택 가능한 옵션으로 사회적인식이 변할 수도 있겠지;요
그건 그 시대 사람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 지금 저는 지금의 상태에서 바람직한 성 정체성을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알콜 중독자 가정 폭력에서 자란 자녀들의 다수가 알콜중독이거나 가정폭력자가 된다는 보고는 많습니다
그리고 가정의 환경이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왜 가정교육을 할까요
어떤 사람은 어린아이를 교회에 안보낸다고 하더군요
가치판단을 할 수 없는데 종교에 노출시키기 싫다고요
그럼 종교를 접하지 못하게 하는 부모의 강제는 어떻게 하고요
마찬가지로 동성애자 부모는 입양아이를 자기들 소신대로 키우던가 아니면 해보니 동성애는 나쁘다고 하던지 할 것인데 상식적으로보아 긍정적으로 가르치겠지요
자기부정을 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가정의 삶이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입양을 시킬때 왜 부모의 직업부터 수입 교육 기타등등 엄밀한 심사와 조건을 요구할까요
사회적 억압이 되었든 아니든 과거에는 동성애자가 많지 않았던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개인의 자유확대와 동성애에 호의적인 사회 분위기가 동성애자 확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부정할 수 있을까요
중국의 통계를 보더라도농촌이 훨 적습니다
그렇다면 동성애가 선천적이든 아니든간에 억제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모든 사람이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상당수는 문화적으로 ?또는 후천적으로 동성애적인 경향을 억제할 수 있고 이성애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바라는 사회를 우리의 생각과 선택으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나는 자연의 원리 창조의 원리에 따라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며 결혼하는 것이 순리며 자연의 이치라 생각하기에 동성애가 확산되는 정책들에 부정적입니다
프레시안 기사입니다
동성애자가 결코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 것은 아니지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1001175419
그리고 동성애 통계 숫자를 역사적으로 검증하기는 어려운 것이 과거에는 동성애자라는 것을 밝히거나 조사조차도 잘 하지 않았지요
다만 중국의 경우 도시와 농촌의 차이가 있는 것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인 기살르 본 기억이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해 "많은 학자들이 동성애 숫자를 규명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과거와 현재의 추정치 간에 엄청난 격차가 있으며 질문지가 어떻게 구성되느냐에 따라 대답이 달라진다"면서 인구 통계학자들의 말을 인용해 "이 는 정말 어려운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있는 동성애 숫자를 집계한 것으로 평가되는 60년전의 알프레드 킨제이 조사 결과는 성인 10명중 한 명이 동성애 또는 양성애자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이는 교도소 수감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라는 점에서 많은 통계학자들은 의문을 가져왔다.
또 미국 인구조사국은 2008년 조사에서 동성애 또는 양성애라고 답한 인구가 전년 대비 50% 이상 감소했다고 발표했지만 정작 이 기관의 조사국장인 하워드 호건 조차 질문지의 차이 때문에 발생한 오류라고 말할 정도다.
이 분야에서 가장 저명한 사회과학자로 평가되는 캘리포니아 윌리엄스 의 게리 게이츠 박사는 최근 동성애 비율이 성인인구의 3.5%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 또한 지난 10년간의 각종 연구결과를 평균 잡은 것일뿐이어서 확실한 통계치는 아니라는 평가가 많다.
인구학자들은 3.5% 라는 수치가 킨제이 수치 보다는 더 그럴듯해 보이긴 하지만, 결정적인 수치로 보기에는 활용할 수 있는 자료가 너무 희박하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게이츠 박사의 연구물은 서로 다른 샘플 사이즈와 형식을 채택한 여러 조사들을 결합시킨 결과여서 신뢰성에 의문이 간다는 것이다.
가령 2009년 캘리포니아 보건당국의 조사는 5만명의 캘리포니아인들을 상대로 전화 조사를 해 3.2%가 동성애 또는 양성애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있지만, 같은해 대학이 전국의 성인남녀 5천9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에서는 5.6%가 동성애.양성애자라고 답했다.
WSJ는 "조사 대상자들은 전화나 면대면 인터뷰 보다는 를 통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밝히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조사 문항지에 들어있는 `이성애자'(heterosexual)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상당수에 달해 동성애자 수치를 명확히 파악하기란 매우 힘들다"고 전했다.
한편 변정수의 동성연애 고백을 계기로 지난해 한 보도를 살펴보면 미국 18세 이상의 성인 가운데 동성애자는 전체 인구의 약 1.7%에 해당하는 400만명에 이른다는 내용도 있었다.
AP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대() 윌리엄연구소의 상임 인구통계학자 게리 게이츠는 성적 취향에 관한 5가지 연구를 분석해 이같이 추산했다. 최근 20년간의 일반적인 추정치는 성인 인구의 3~5%가 동성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연구는 이보다 숫자가 적을 것임을 보여준다.
앞서 ‘킨제이 ’로 유명한 앨프리드 킨제이는 지난 1940년대 보고서에서 자신이 조사한 남자의 10%가 “확실한 동성애자”라고 주장했다

어떻게 매독이나 임질하고 에이즈하고 비교가 가능한가요
그리고 정상적인 남녀간의 성교과정에서 일어나는 일과 비정상적인 과정에서 일어난 일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입니다
다음으로 수가 적어서 그런다고요?
그러면 수를 늘려야 할까요?
숫자와 상관 없습니다
감염율이 높은것은 사실이고 현실인데 항문성교를 안하면 위험성이 없는데 왜 굳이 해야하나요
여성의 경우는 대용기구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그게 인체와는 다르기에 여러가지 병이나 자궁암등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는 것이지요
님들이 하는 이야기는 과일쥬스나 음료수 같은 것이 있는데 굳이 위스키나 술을 먹으면서 과일쥬스 먹어도 나쁜점이 있으니 술먹는 것 건강에 나쁘다고 하지마
껌씹는 사람에게 야 껌에도 당분이 있고 안좋은 점이 있어
그러니까 담배피우면 폐암 걸리니 건강에 나쁘다고 하는건 웃기는 소리야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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