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창조경제/

아래턱 빼서 윗턱 괴는 살림은
가난한 시절 엄니들이 하던 수단이었다.
아이들 공납금, 밀린 세금, 가족들 관혼 상제 등
늘 빠뜻한 살림을 엄니는 요령있게 치뤄냈다
여성이 정치를 하니,
짧은 임기 기간 내에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예산은 없고
복지 하겠다고 약속은 해놔서
이것 줄이고 저것 빼고 심지어는 세금 올리고
악착같이 복지에만 힘을 빼고 있다
예산 집행은 경제 효과의 파급성, 간접적 고용 효과가 수반되어야 한다.
그것이 창조 경제다
자녀들 생산 활동이 위협을 받으면서
노인 복지가 늘어난다고 좋아할 노인이 있겠는가
정책이 잘못되었고
소신과 신념이 어거지라고 책망하는 것은 아니다
예산 확보 방법이 초보적이라는 것이다
방정식으로도 풀 수 없는 가난한 시절의
엄니들의 현명한 살림꾸리기 지혜를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논문 표절의  인사들이 수두룩한 세상에
신 사고 정책 논문이 연구되어 나올 필요가 있다
국가도 살고, 학자들도 정직한 평가를 받는,
그들의 지성이 거기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나는 야든 여든 명리 대통령을 협조하고 싶진 않으니
지켜만 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