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검색중에 우연히 찾았습니다. 지난 1월에 주간 경향에 실렸던 글인데, 일베를 다루고 있습니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301151338241&code=113

근데 재미나게도 박권일씨의 말을 통해 아크로를 언급하고 있군요.

.... 박위원은 “일베같은 사이트는 앞으로 더 많이 나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학생운동이 몰락한 지금, 우파건 좌파건 인터넷이 의식화의 공간이 되면서 이를테면 ‘아크로’나 과거 ‘진보누리’와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가 의식화의 학교 역할을 할 것이며, 그에 따라 종전까지의 인터넷이 진보의 아성이었다면 앞으로는 보수커뮤니티가 늘어나면서 극심한 인정투쟁이 벌어질 것이라는 것이 그의 전망이다 ...

1. 박권일씨는 아크로 눈팅하나 보죠?

2. 딱히 아크로가, 의식화의 학교 역할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는게 함정. 아크로 트래픽은 월 50,000 뷰 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도 함정. (일베는 5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