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에 관심이 많으신 디즈님에게


 

개인적으로 그일을 현장에서 봉사하셨다는글을보고 개인적으로 죄송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보수와 인권은 맞지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제생각이 몹씨 짧았던것 같습니다 일반화의 오류를 저질렀구요


 

몇몇 이상한 탈북자들의 개인적취향때문에 제가


 

" 북한사람들 국익에 도움안된다 국가가 받아줘서는 안된다 ,이런사람들 남한에서 뜰려고 환장했나?"등의 발언들


 

제가너무 그들수준에맞게 극우적으로(혹은 파시즘)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감정배설하고 선동한것 사과드리고 노여움을 풀어주십시요






 

 

profile

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