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댓글로 논쟁을 이어가는 것이 더 좋겠지만 댓글이 너무 늦어서 더 많은 사람이 옳바른 정보를 접하도록 하기 위해 새로 글을 씁니다.

디즈레일리님의 글은 자신의 체험을 기준으로 굉장히 좁은 시야로만 보는 주장입니다
또한 사실관계도 틀리고 가치판단이나 균형을 상실한 글입니다

먼저 이산가족 상봉은 노태우때가 아니라 전두환때입니다
그리고 이산가족 상봉은 아주 중요한 인권 문제입니다.
60년이상 한이 맺힌 그리고 얼마 있지 않으면 이산가족 모두 세상을 뜨는 민족사의 비극이고 인도주의적인 문제입니다
또한 자료를 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족의 생사를 확인하고 상봉의 기쁨을 맛보았는지 그걸 잠간 만나고 헤어지니 별거아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탈북자들의 인권을 주장하는 감수성을 가진분치고는 의외입니다
즉 보고 싶은 것만 보신다는 이야기입니다
탈북자들의 인권 못지 않게 이산가족의 상봉도 중요한 인도주의적 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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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대중 정권이 탈북자들의 인권을 외면했다고 하는데 천만에요

조용한 외교를 통하여 탈북자들을 한국으로 데려왔습니다

무엇보다 김대중 정권의 대북 인권정책은 당시 굶주림으로인한 탈북이 대부분이었기에 대북 인도적 지원을 강화함으로 북한 주민들이 자기 살던 곳에서 사람답게 사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김대중은 인권중에서도 순서가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가 생존권이라고 하였습니다

사회적 정치적 인권 이전에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하고 북한 주민 다수를 먹여 살리기 위한 인도적 지원에 충실한 것입니다.

디즈레일린님 한번 생각해 보세요

김대중이나 노무현이 탈북자들을 마구 공개적으로 데려오고 북한 인권을 지적하고 간섭했더라면 북한은 남북대화를 단절하고 교류도 단절했을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남한의 비료와 쌀로 먹고 살던 수백만명의 북한 주민들을 굶주리게 하고 탈북하게 만드는 결과가 됩니다

또한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입니다

김대중때 겨우 포용정책으로 돌아서서 대회를 하고 화해하자고 하는데 대뜸 니네집 살림살이가 왜 그모양이냐 애들은 왜 줘 패느냐라고 한다면 이게 대화가 되는지

어느정도 상호이해 협력이 깊어지면서 북한에게 니네들도 이젠 인권도 신경써라 우리가 도와줄려고 해도 인권 문제 제기하는 사람들이 국내에도 외국에도 많다라고 주장해야 하는 것인데 디즈레일리님 말씀은 우물가에서 숭늉찾는 격이지요

 

다음으로 그러면 소위 새누리당 보수정권이 집권했을때는 북한 인권에 대한 말외에 얼마나 개선이 이루어졌는지요

지원은 안해주고 니들 인권이 개판이다라고 욕을 해서 북한 정권이 인권을 개선했나요

또 탈북자에 대한 지원정착금이 이명박 들어 오히려 줄어든것은 알고 있는지요

또한 김대중 때 탈북은 굶주림이지만 지금은 남한의 문화와 물질을 동경해서 탈북하거나 북한에서 실수등으로 몰린 사람들이 탈북하고 돈을 주고 브로커를 사서 탈북합니다

즉 오랜시간속에서 탈북 노하우도 쌓인 상태이고 김대중때는 그야말로 정처없이 오던 상황입니다

 

디즈레일리님은 김영삼이나 이명박 정부가  탈북자에 대한 처우가 어떻게 이전 정부보다 나은지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대북지원이 북한 주민에게 전달이 되었냐고요

제가 기독교인으로서 북한의 민간 지원에 대해서는 바삭하는데 빠옹장 국수공장을 비롯해서 쌀등 다 지원되고 국제기구도 감독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누수는 있겠지만 배급제 사회에서 받았나 안받았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군량미로 간다는데 웃기는게 북한 국내 쌀을 군인에게 먹이고 부족분을 민간인에게 먹이나 남한쌀을 군인에게 먹이고 북한 생산분을 민간인에게 먹이나 총량은 같습니다

아직 북한이 외국에 쌀 팔아먹었다는 보도는 안나오니 북한 주민들이 먹은것은 사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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