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영하고 있는 영화인데요

김상경 엄정화 주연입니다.

 

영화는 공소시효를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유괴당했다 죽은 엄정화의 집으로 김상경형사가 찾아가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공소시효를 앞두고 사건현장을 찾은 김상경에게 국화꽃 한송이가 눈에 띄고 김상경은 다시 범인을 찾으러 죽을 힘을 다합니다.

마침내 범인과 맞닥뜨렸지만 범인을 잡지 못하고 공소시효는 끝나지요

 

그후 또 다른 유괴사건이 벌어지고 그 유괴사건은 15 년전 서진양 유괴사건과 동일한 형태로 진행이 되고 김형사는 다시 사건에 개입을 하게 되는데  여기에 놀라운 반전과 또 반전이 있습니다.

 

결국 공소시효로 범인에게 합당한 벌을 줄 수 없는 법의 무력함을 불법을 이용하여 합법적으로 응징하는 장면으로 영화는 끝납니다.

 

이 영화는 연기나 스토리 그리고 카메라 앵글등 뭐하나 나무랄 것 없는 완성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자식에 대한 두 사람의 사랑이 유괴라는 범죄를 통하여 어떻게 드러나는지

인간의 이중성 자기 사랑을 잘 보여주고 있지요

또 법의 한계를 뛰어넘어 합법적으로 멋지게 응당한 벌을 받게 하는 스토리도 보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너무 자세한 이야기를 하면 스포유출이 되니 이정도에서

다만 꼭 한번 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