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wlnet.rice.edu/~ehe/doc/Ecklund_SocialProblems_54_2.pdf


21개 엘리트 대학만 대상으로 한건데 (전체 대학으로 확대하면 무신론자 비율은 훨씬 떨어집니다), 정확히 21개에 뭐가 포함되느냐는 중요한게 아닐겁니다. 대충 20~30위권 대학이라 하면 저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비율은 비슷할거라 보여지니까요. 


논문 내의 테이블을 보시면 더 자세한 질문 별로 나와있는데, 대충 '신을 믿지 않는다'에 포함되는 답변을 선택한 사람의 비율을 보면: 


물리학자 78.3%

화학자 64.6%

생물학자 78.6%

사회학자 76.5%

경제학자 69.9%

정치학자 65.0%

심리학자 68.5%


물리학자와 생물학자가 가장 높은건 당연한 결과 같은데, 화학자가 사회과학자들 보다도 낮게 꼴지라는게 신기하긴 하네요. 사회학자들이 사회과학의 다른 분야에 비해 특별히 무신론자 비율이 높은 것도 주목할만한 것 같고. 


참고로 인구 전체로 보면 미국은 여타 선진국들(한국 포함)에 비해 무신론자 비율이 굉장히 낮습니다. 5~15% 정도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