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도 넘은 일베…이번엔 ‘盧 비하’ 영상 외국인에 유포

 
 기사 내용은 이미 제목에 잘 요약되어 있습니다.
 근데 이건 일베 때리기 방식 중에서도 가장 효과가 별로인 방식을 택한 겁니다.
 
 다음에 달린 댓글에 이런 말이 하나 있더군요.


 노무현 비하하면 도가 넘은 것이고  박근혜 비방하면 "표현의 자유"라는 것이  경향신문의 편집방향이고 사시인 것인가..?
 더러운 찌라시------- 23:01


 솔직이 쥐나 닭에 비해서는 양반일쎄!! 중간자적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이런 역공 들어오고 이에 뾰족한 대응수가 없습니다. 궁색하죠.
 그나마 경향이 잘한 걸 굳이 찾는다면 단순히 노무현비하를 '국내용'으로 소비했다는게 자국이 아닌 "외국인"에게 전임 대통령을 조롱의 대상으로 비하함으로써 한국이란 나라의 '국격'을 손상시키는데 일조했음을 강조했다는 겁니다.

 이 부분은 좀 어필할 겁니다.

 어쩌면....(어쩌면,입니다) 온건 새누리 지지자들도 이 점은 살짝 거슬린다고 생각할 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