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2승 1패에서 3승으로 판정을 바꾸었느냐고 따지시는 것은.... 에노텐님에게 직접 따지시기를..... ^^ 자세한 내용은 쪽글 참조 >


노동가치설 : 피노키오님 패--> 피노키오님 승(에노텐님의 지적대로 자본론 1권 7장에 의거.... 그리고 망외소득으로 저는 왜 맑시스트들이 인지자본주의자들을 비판하는지 그 근거를 알게되었다는 것)

노동가치설을 비판할 때 주로 인용되는 논리로 '이종(異種)노동'의 경우 '노동가치설'의 원칙에 위배됨.

또한, 조개를 캐는 노동을 했을 때 그 조개 속에서 진주가 나왔다면 진주를 팔아서 생기는 이윤은 누구 것? 만일, 진주조개를 캐는 노동을 할 때, 진주가 나와서 얻은 이익을 노동자에게 배분한다? 그럼, 진주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거나 또는 손익분기점 이하로 진주가 나왔을 때 자본가는 손해를 보는데 그 손해를 노동자에게 같이 부담시킨다? 역시 노동가치설의 원칙에 위배됨.


베른슈타인은 맑시즘을 부정했다? : 레드문님 패

베른슈타인은 맑시즘을 부정한 것이 아니라 수정함. 한마디로 등소평의 '(모택동) 정신은 계승하고 오류는 수정한다'의 실사구시 입장임. 큰 차이는 '혁명에 의한 체제 정복'이 아니라 '의회를 통한 체제 정복'을 선언했는데 이는 '전술 상의 변경'이지 '전략을 변경한 것'은 아님.


맑시즘의 기본 정신은 '노동자행복하게'이고 행복해지는 방법을 '혁명'에 의해서이지만 베른슈타인은 '의회를 통해서'라는 방법을 바꿈.


스미스의 노동가치설과 칼막스의 노동가치설 : 피노키오님 승.

고전학파(스미스)가 노동가치설에서 이윤을 정확히 규정하지 못했음. 리카르도 역시 마찬가지임. 피노키오님이 기술하신 것 중에 일부 불명확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속도전'인 '쪽글 논쟁'임을 감안하면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임.


귀차니즘이 동작하여 브리테니커 사전을 그대로 긁어오자면

그리고 교환가치의 척도를 노동이라고 규정하고, 가격은 이 교환가치를 화폐로 표현한 것이라고 정의했다. 그러나 스미스는 경제의 발전에 따라 가격이 임금·이윤·지대 등 3요소의 합성으로 복잡하게 구성된다는 별개의 논점을 보이기도 하여, 일관된 명제를 세우지 못했다. 이에 비해, 보다 적극적인 투하노동가치설을 주장한 사람은 D. 리카도였다 (→ 색인 : 리카도). 그는 시장에서 희소재(稀少財)를 제외한 상품의 가치는 투하노동의 상대량에 의해 결정되며, 이질적인 노동의 양은 가격기구를 통해 자동적으로 조정되고, 기계나 도구 등의 고정자본에 투하된 간접노동도 직접노동과 함께 상품가치에 포함된다고 분석해 스미스의 이론을 크게 보완했다. 그러나 그 역시 불변자본과 가변자본의 구성비, 불변자본의 내구력, 자본의 회전속도 등의 영향을 설명해내지 못함으로써 이윤의 근거를 명확히 도출하지 못하는 한계를 나타냈다.
(출처는 여기를 클릭)



"분쟁이 생기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간다............. 판정맨 한그루"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