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급작스레 변하면 죽을 때가 된 것 아니냐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 아나운서였던 송지헌씨나 정미홍씨등을 보면 그 반대의 현상을 볼 수 있겠는데요.
그들은 살기위해서 변한 것일 수도 있겠구나 보여집니다. 아니면 본래의 모습을 발현한 것일 수도 있겠구요.


이 두분의 공통점은 전 아나운서였고 죽음의 고비를 넘겼고 후에 비슷한 행로를 걷는 다는 점입니다.
간암이 발병하고 치유되는 과정에서의 심경의 변화 루게릭이라는 희귀병으로 인한 어떤 삶의 가치관 형성이
개입된 것인지 그것에서 어떤 상관관계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그들의 급작스런 보수화또는 극우화가 어쩌면 주류 배제에 두려움을 느낀 비자발적 자기애의 발로로 보여지는 측면도 있는듯 보이구요.

생뚱맞지만 맘몬이라는 재물의 신은 너무 강력해서 모든 논리를 먹어치우는듯 보입니다.
생계형좌빨,우빨 뭐 이런 맥락보다 CJ경우처럼 돈빨이죠.

사람들이 좀 더 편한 노예의 길을 가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가지거나 노예마져 되기 힘든
대부분의 군상들을 생각해 본다면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우리는 죽음 앞에서만 진실로 무언가를 사랑할 수 있다.는 명제가 가슴 깊이 새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