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러셀님에게 답변을 해준다면.
노빠는 다 배척해야 한다는 입장에서,일부 보수진영의 5.18 망동을 보고.
명분 있고, 정당하다면 배척의 대상에서 경쟁의 대상으로 제 입장이 바뀌었다는 겁니다.(당연히 경쟁에서는 공정한 룰이 적용 되어야죠.정당 정치가 복원 되어야 하고요.)
노무현에 대한 조롱의 질문은 아닙니다.

미뉴에님의 링크를 보고 내린 결론은 노무현 정신이라는 것을 노무현 자체도 지키려고 노력을 했냐에 대한 의문이 생기더군요.

일베 문제로 돌아오면.
이건 닝구인 순순한 제 의견입니다.

일베를 반사회적문제나 보수의 문제로 닝구들은 보지 않습니다.
일베 탄생이 디시와 관련이 있고 디시의 유저들이 비교적 나이가 10대에서 20, 30대입이다.
일반적인 것은 아니지만 10.20.30대의 공통점을 묶자면 게임과 관련이 있습니다.

즉 일베를 하는 층은 젊다는 겁니다.
닝구가 보기에 일베의 반사회적 행동, 여성 혐오는 이 젊은 층의 기호와 관련된 양념으로 봅니다.
본질은 경상도의 전라도 공격이라고 봅니다.

일베의 주 대상이 경상도지역이거나 경상도 출신자들이라고 보고, 여기에 타지역에 배타적인 성향을 가진 층이 가세한 거라고 보기에.
일베의 전라도 공격을 닝구입장에선 전국적인 현상의 문제로 보는 것에 반감이 있습니다.
전라도 사람들이 무슨 문제가 있어서 전국에서 공격당한다는 인상을 심어주는 일베의 전라도 경상도 공격이라는 본질을 외면한 다른 문제의 부각과 그런 식의 해법에 반감을 가지는 겁니다.

즉 일베문제에 대한 본질의 입장차이라고 봅니다.

일베가 반사회적인 문제야, 일베의 주문제는 경상도가 아니야 한다면.
닝구입장에선 전라도 차별이 사회적인 전국적인 문제구나.
아. 전라도에 무슨 문제가 있다는 논리야 이게?
일베의 본질은 보수도 이념도 아니고 핵심은 경상도의 전라도 공격의 한 단면인 데.
왜 이러지?

이것들이 일베를 까면서도 전라도를 문제가 있는 집단으로 몰아가려는 의도구나 하고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이기에 일반화 시킬 수는 없지만.
이런 차이가 일베문제에 대해서 전라도 경상도로 나누어 싸우게 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