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가 소스인 경우에는 어떤 사건이라도 언급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닭'무현 가지고 오두방정을 떠는 깨어'져'있는 신민(臣民:subject)들이 한심해서 한마디.

박근혜 패러디2.gif


노빠, 너희들 이 패러디가 떴을 때 어떻게 했지?
(인권 보호를 위해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

이 패러디 전후로 '여성에 대한 인권 침해 사건'이 터져 (아마 성누리당의 여성 희롱 사건인가 그럴꺼야) 노빠와 꼴통 페미들이 난리도 아니었지. 물론, 나도 그 사건에 대하여 성누리당을 맹비난했었지. 그러다가 저 패러디 사건이 터졌어. 써글....


그 때 내가 저 패러디를 가지고 비판하자 너희들 노빠들과 이중 잣대를 휘두르던 '꼴통 페미들'이 나한테 어떻게 뗑깡을 놓았는지는 기억도 안나지? 저게, 패러디야? 그렇게 생각해?


뭐, 좋아. 그건 과거사니까 그렇다고 쳐. 그런데 너희들 지금 어쩌고 있지? 2005년 오마이뉴스 편집장을 그만둔 정운현이 창간한 '시민의힘'에서 저 패러디를 모자이크하지도 않고 버젓이 올리고 있잖아? 저 인간이 아마 내가 지적한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박정희 친일 행적 논란'에서 소스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박박 우겼던 그 인간 아냐?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혈서의 존재 여부는 '팩트'입니다. 바로 만주신문에 그 혈서가 '보도된 것'이 국내 언론들에게 인용 보도되었으니까요.


문제는 오마이뉴스가 '박정희의 친일 혈서'를 근거로 박정희의 친일행각을 주장했을 당시에는 그 '혈서의 존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제가 관련 사실을 조사하여 제 블로그에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우리나라에 '만주신문'을 가장 많은 발행 회수들을 보유한 곳은 서울대였고 그 보관물에는 '박정희 친일 혈서'가 보도되었다는 그 발행일자의 신문은 없었습니다.


이 사실은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당시 오마이뉴스의 편집장(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과의 인터뷰에서 '사실로 확인되지 않았고' '그런 기사가 있었다고 한다'라고 말한 것으로 실제 혈서 논란이 되었을 때는 '혈서가 존재한다'라는 주장만 있었지 '혈서의 실제 확인'은 안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나중에 (제 기억으로는 손석희의 시선집중 인터뷰 후에 일년 쯤 지난 시점입니다만) '혈서의 실제 확인'이 되었지만 이 사실, 그러니까 주장 이후에 나중에 팩트로 귀결이 났다고 해서 오마이뉴스의 보도가 '맞다'고 할 수 있을까요?


뭐, 기억에 의한거니까 내용은 맞되, 연대는 틀릴 수도 있겠지. 어쨌든, 이 정운현이 창간한 시민의 힘이 바로 노빠 신문 아냐? 아니라고? '깨어있는'은 너희들 노빠의 브랜드 아냐?
진실.gif


그 '진실의 길'에서 기사에서는 저 박근혜 패러디를 얼굴 모자이크도 하지 않고 그대로 올렸더라? 몇 년이나 지난건데 자손대대 울거처먹을거야?

박근혜 패러디3.gif

그러더니 본기사에서는 저 패러디를 크게 해놓고 또 다시 게재했네? 기사 내용? 뻔하잖아? 노빠 너희들 하는 소리야 '진실은 나의 적, 팩트는 우리의 적'이 인생의 좌우명이라는거 알거든?


하여간 이 노빠들, 어떻게 해야 '노빠없는 좋은 세상'에서 살 수 있을까? '닭'무현이 '성'근혜보다 더 심각한 패러디라고 생각해? 에라이~


내가 하면 패러디고 너가 하면 모독이라고? 정말, 욕 밖에 안나온다 정말. 원 뻔뻔해도 정도껏 뻔뻔해야지.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