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노무현재단 주최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기 서울광장 추모문화제'에서 한 참가자가 문화제 현장을 방문한 김한길 민주당 대표에게 항의하고 있다. 2013.5.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권은영 기자=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9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4주기 추모문화제에 참석했다가 일부 시민의 항의를 받고 10여 분만에 현장을 떠났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4시께 노 전 대통령 추모문화제가 열린 서울시청 앞 광장을 찾아 전병헌 원내대표, 김관영 수석대변인, 정성호 원내수석부대표 내정자 등과 함께 노 전 대통령 사진이 전시된 부스를 둘러봤다.


이후 김 대표 등이 다른 부스로 이동하려고 하자 한 중년 남성이 김 대표에게 "김한길 꺼져라" "니가 여기를 왜 왔느냐"며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퍼부었다.


이에 주변에 있던 5~6명의 노 전 대통령 지지자들도 김 대표에게 몰려들어 강하게 항의했다.


한 여성은 "나는 친노다. 노무현 대통령은 당신이 죽인 것"이라고 비난 세례에 가세했고, 앞서 욕설을 내뱉은 남성은 김 대표의 가슴을 밀치고 김 대표 쪽으로 달려드는 등 소란을 피웠다.


이에 이를 막으려는 수행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결국 김 대표는 행사장에 10여 분밖에 머무르지 못한 채 굳은 표정으로 차를 타고 현장을 떠났다.


행사장을 떠나기 직전 이 중년 남성은 김 대표의 머리에 막대형 고구마튀김 한 봉지를 던지기도 했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김 대표가 가는 길마다 계속 막아서 더 이상 있으면 소란이 더 날 것 같아서 일찍 나왔다"며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현장에 당연히 당 대표로서 온 것이고, 김 대표가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말씀을 전하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해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앞서 지난 10일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친노(친노무현) 인사인 배우 명계남씨로부터 "노무현 대통령을 이용하지 말라. 빨리 가시라"며 항의를 받은 바 있다.


 

http://news1.kr/articles/1138630


 


 

얘네들이 무슨 친노입니까 노빠지 노무현이랑 지들이 친구라도 되나?ㅎㅎ 여전히 명불허전이고 정치병자들이죠 친노병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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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